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뉴진스 지키기 위해…하이브, 신경 써주지 않아"
8,926 70
2025.12.18 18:10
8,926 7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4694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아일릿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에 출석해 "뉴진스를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의 표절을 문제로 삼은 것에 대해 "뉴진스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진짜 목적이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쉽다. 가만히 있으면 1~2년 뒤애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겠나. 단순한 표졀시비로 온 것이 아니라 방시혁 의장이 진짜 너무했다. 데뷔 때부터 이렇게 힘들게 하더니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은 것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장 입장에서 피해는 뉴진스가 다 본다. 사장은 사장이니까 가만히 있어서 돈 받으면 되는데, 그 피해는 뉴진스한테 그대로 간다. 그걸 지켜주는 것이 사장으로서 할 일"이라며 "사람들이 표절과 유사성을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건 누군가에게 생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모회사(하이브)가 신경 써주지 않고, 표절뿐만 아니라 홍보도 안해주고 별일이 다 있었다. 근데 표절에 대한 이의제기를 안했으면 부인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의제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초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 됐다. 해당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에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에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다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효력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43 00:05 1,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3,9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1,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28 이슈 [흑백조리사] 쉴 틈없이 암살각을 재는 조나단과 지지않는 나폴리 맛피자 7 03:44 741
2975727 이슈 숨은 제대로 쉬고 노래 부르나 싶은 시아준수 ㄷㄷㄷ 3 03:05 526
2975726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5 02:33 954
2975725 이슈 스띵5(기묘한이야기) 맥스 등장씬 리액션.ytb 4 02:11 866
2975724 이슈 방금 야덬 개충격먹은 명탐정코난 에피소드.x 26 02:11 2,543
2975723 정보 다음주 틈만나면 게스트 조인성x박해준x박정민 2 02:07 874
2975722 이슈 실시간 트럼프랑 손잡은 니키 미나즈 37 02:06 3,667
2975721 유머 🇨🇳🇨🇦 잡도리 써도돼?(유머) 4 02:04 932
2975720 유머 억울상 아깽이라 입양가겠냐 걱정했는데 좋은 가족 만남 20 01:55 4,227
2975719 이슈 여친짤 재질의 이주빈 인스타 사진들 6 01:53 1,983
2975718 이슈 입사한 지 3주 된 신입사원이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회사 그만둠 227 01:40 18,578
2975717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27 01:36 1,916
2975716 이슈 애니 오프닝 타이업 들어간 아일릿... 8 01:35 1,026
2975715 이슈 밤마다 폰보다 실명까지..ytb 6 01:35 2,287
2975714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2 01:28 912
2975713 이슈 들을때마다 놀라는 엔믹스 설윤 미친 발성 12 01:28 1,099
2975712 유머 샘킴: 김풍 원래 냉부 원년멤버랑 놀았는데 손종원으로 갈아탔더라구요... 30 01:26 4,482
2975711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336 01:22 29,301
2975710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11 01:22 2,551
2975709 이슈 닥스훈트랑 같이 살면 매일 듣는 소리 6 01:2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