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직접 입 열었다..“걱정과 피로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여...절차에 맡기겠다”
63,256 458
2025.12.16 10:06
63,256 458

SdIqGf

박나래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전한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라며 “최근에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들에서 자진 하차했다”라며 “전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현제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잔했다. 이어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저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 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5일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후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혐의 고소도 진행했다.

박나래가 고소하자 A씨와 B씨 역시 이날 늦은 밤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 의혹들 외에도 박나래는 최근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법 의료 의혹까지 더해졌다.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형사 고소·고발이 오가는 가운데 지난 8일 새벽 양측의 대면 회동이 이뤄졌다. 이후 박나래는 이날 오전 SNS에서 “오해와 불신은 풀었다”면서도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전 A씨는 “3시간 대화를 나눈 건 사실이지만 사과도, 합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83675

 

목록 스크랩 (0)
댓글 4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65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13:57 152
2955364 기사/뉴스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13:56 52
2955363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8 13:56 292
2955362 이슈 마블이 그린 동양의 신수 4 13:55 462
2955361 이슈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서 웃긴 한준호 영상 5 13:53 438
2955360 유머 창문으로 할부지 소환하는데 성공한 루이바오🐼💜🩷 6 13:53 391
2955359 기사/뉴스 [단독] '열일 행보' 김범, 쇼트폼 첫 도전…'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연 7 13:52 517
2955358 이슈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되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첫곡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𝒕𝒐 𝑭𝒖𝒕𝒖𝒓𝒆’ 1 13:50 158
2955357 유머 ??? : 누나 이거 해줘 8 13:49 866
2955356 유머 결승ㅅㅍ)스포만 없었으면 심장 터졌을 거 같은 흑백 마지막 장면 23 13:47 2,961
2955355 이슈 조나단앤더슨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임 후 선보이는 첫 컬렉션 실물샷 30 13:46 948
2955354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15 13:44 2,583
2955353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18 13:43 2,062
2955352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15 13:40 1,274
2955351 정보 빵 24종류로 식후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실험한 결과 150 13:40 8,509
2955350 기사/뉴스 아일릿,'낫 큐트 애니모어' 역주행에 음방 복귀..'엠카' '인기가요' 출격 20 13:39 827
2955349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12 13:37 1,457
2955348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9 13:37 1,196
2955347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12 13:36 2,477
2955346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9 13:3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