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내란사범 끝까지 처벌"…秋 영장기각에 "제2의 내란"
13,635 330
2025.12.03 10:43
13,635 33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3 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국민과 함께 2026년을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선두에 서서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의 두 깃발을 들고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뜨거운 함성으로 내란·외환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시대를 밝히는 빛의 혁명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윤석열의 12·3 내란은 아직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특히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거론하며 "2024년 12월 3일이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 쿠데타라면 2025년 12월 3일은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라고 했다.


이어 "역사는 윤석열 정권과 '조희대 사법부'가 한통속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한 이유를 조희대 사법부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 잔재를 확실하게 청산하고 사법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 이 땅의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또 "3대 특검이 손대지 못한 것을 다 모아서 2차 종합 특검이 필요하다"며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의 미진한 부분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특검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3062000001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5 13,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5,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83 기사/뉴스 클릭비, 11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8월 단독 콘서트 확정 1 10:51 65
3083782 이슈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의대 안간 거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거야" 10:50 163
308378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8800도 돌파…최고치 경신 5 10:50 195
3083780 정보 우리 은하를 옆에서 보면 3 10:49 82
3083779 기사/뉴스 "150만원 패키지 완판"…K-팝 팬 잡는 인바운드 플랫폼 [인터뷰] 4 10:48 189
3083778 기사/뉴스 "오른손으로 휴대폰 만져" 딱지 뗀 경찰...운전자는 오른손 장애 5 10:46 530
3083777 기사/뉴스 카라, 일본 팬미팅 전회차 취소...티켓 판매 부진? 5 10:45 1,169
3083776 이슈 [월드컵] 잉글랜드 저격한 월드컵 새로운 규칙 안내.txt 4 10:44 333
3083775 이슈 이름때문에 ㅈ소 입사를 거절당했다는 디씨인 28 10:42 2,668
3083774 유머 유리조각치우다가 찔린 조각을 한달만에 찾아서 도려낸 사람 3 10:41 1,171
3083773 기사/뉴스 [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1 10:39 152
3083772 기사/뉴스 “왜 층마다 서”…엘리베이터서 택배기사 폭행한 70대 입주민 입건 6 10:38 543
3083771 기사/뉴스 이번엔 하이닉스가 “우리도 대출 5억 달라”… 보상 치킨게임 악순환 18 10:37 886
3083770 기사/뉴스 '오십프로' 김채은, 오정세 구한 '츤데레 경리'… 영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5 10:37 432
3083769 기사/뉴스 [속보]‘젠슨 황 효과 이 정도?’ LG전자 또 29.8%↑상한가, 그룹주 일제히 불기둥 7 10:35 577
3083768 유머 충격의 제2회 공통룡 선거결과 21 10:35 1,039
3083767 유머 야구방 덬들이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도 '이제 진짜 자야되네...' 라고 생각하는 시간대...jpg 3 10:34 1,118
308376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4 10:34 211
3083765 정치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 불법 투기·탈세 안 돼…불로소득 공화국 탈출할 것" 6 10:32 319
3083764 기사/뉴스 공포의 주담대… 5억 ‘영끌’하면 원리금 매달 299만원 4 10:31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