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튜버 수탉 근황 방송 내용 정리

무명의 더쿠 | 12-02 | 조회 수 121006
1. 사건의 발단 – 중고차 딜러와의 거래



BbdaMk



이메일로 딜러한테 연락이 옴

원래 원하는 차량 매물이 없어서, 2년 된 차량을 감가 없이 구매하기로 함.


 중고차 딜러가 3,000만 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해서, 믿고 빌려줌.

(거래도 잘 끝났고 구하기 힘든 매물이었어서 힘들다하니 믿고 빌려준거)


변제 기간이 지나도 안 갚아서 여러 번 요청해 겨우 돌려받음.



그 일 이후,


딜러가 이전에 판매했던 차량의 이력을 잘 알아서

→ 현재 수탉의 차량을 딜러에게 맡기고, 기존 차량이 팔리면 희귀 매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2. “희귀 매물 홀딩” 명목으로 2억 계약금 송금


딜러가 “잘 안 나오는 좋은 매물이 나왔다, 홀딩하려면 계약금 필요하다”

→ 고민하다가 2억 원 송금.


딜러는 “올해 7월까지 잡아두겠다, 기존 차가 팔리면 바로 넘기자”고 함.



그러나 7월 말부터 딜러 잠수.



---


3. 의심과 캐피탈 확인 → 딜러의 첫 번째 핑계들


이상해서 캐피탈 측에 문의했는데

→ 그런 매물/홀딩/계약금 관련 전달 받은 바 없다고 함.



이 사실을 딜러에게 말하니 연락이 와서:



몸 안 좋다


공황이다


인수인계해놨다

등의 핑계를 댐.




---


4. 맡겨둔 차량으로 미납 통지서가 날아오기 시작




다음날 ‘차량 통행료 미납’ 문자가 옴.


딜러는 “아는 형님에게 맡겨놨다, 난 모른다”라고 떠넘김.


며칠 실랑이 후 또 잠수.


계속 미납 통지서가 수탉에게 날아옴.

(인천공항,서울 전국 곳곳)



수탉은 직접 수소문하여 차량을 찾아옴.


이 과정에서 차량 가지고있는 사람이 “계약금 5천만 원 주고받은 관계다”라고 주장하여,

일단 차량부터 확보해야 해서 5천만 원 주고 찾아옴.


→ 차량은 맡길 때보다 주행거리 4,000km 증가.



---


5. 딜러의 황당한 주장들 + 조폭 타령 + 시간 끌기


딜러는 계속:


“나도 잡혀있다”


“나도 사기당했다”


“토토사이트에 돈 넣어놨다”


“조폭이 얽혀있다”


“자기 아버지가 수원 깡패다”


"통장이 묶였다"



등의 말만 계속하며 시간 끌기.


그리고 시간을 계속 미루다가,

“10월 19일 돈 주겠다, 외딴 산 같은 데서 보자”고 제안함.


nfWiTW

uuZpLl


wmpXza





주소 찾아보니 말이 안 되는 곳 + 저녁 시간 → 수탉이 거절.


딜러는 또 “기회를 달라, 안 오면 돈 못 준다, 자기가 감금 당했다” 같은 말만 반복.


수탉은 “법대로 하겠다”고 함.



---


6. “현금으로 줄게, 합의서만 써줘” → 집 앞 주차장으로 유인


딜러는 다시:


“통장 새로 구했다”


“현금으로 주겠다”


“합의서만 써달라(이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내용)”



수탉은 집 근처 정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딜러가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내함.


CCTV 많아서 괜찮겠다 싶어 내려감.


딜러가 조수석 문 열며:

“타서 금액 확인하고 합의서 쓰고 가라”라고 함.



---


7. 차량 뒷자리… 숨어 있는 남자 발견


뒷자리가 매우 어두워서 뒤를 봤는데,

검정 후드 + 마스크 + 목장갑 낀 남자 1명이 숨어 있음.


순간 바로 112 신고.


딜러는 “아니다” 하며 발뺌하다가 전화 끊는 순간 태도 돌변.

그리고 딜러가:


> “형, 이제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



기사엔 미리 신변보호 요청한 거로 나왔는데 아님

뒷자리 사람보고 바로 신고 한거임.



---


8. 2대1 폭행 + 목조름 + 야구배트 폭행


신고하면 도망칠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10~20초 실랑이 후


딜러 + 공범 2명이 동시에 수탉 공격



공격 내용


목 조름


팔 잡고 고정


주먹과 발로 폭행


기절한 척 두 번 했으나 계속 폭행


“줄 가져와!” 하면서 케이블 타이로 손 결박


“야구배트 가져와”

→ 실제로 야구배트로 내려침

(수탉이 학창 시절에 아버지한테 맞아본 적이 있는데 그거랑 비교가 안됨 사람이 패는게 아니라 진짜 죽일 거같은 수위로 때림)


수탉은 손으로 막아서

→ 약지 마디 골절

SdhUjq

kFQCQb


손으로 필사적으로 막은 흔적+ 케이블 타이로 묶인 흔적





가슴, 심장, 머리까지 폭행당함.

(병원 검사에서는 생명에는 문제 없음)



---


9. 강제 탑승 → 납치 → 케이블 타이 결박 후 대전(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금산임)까지 이동


차량에 두 번 끌려 들어갔다가 나왔고 (기억없음 cctv로 확인 한 거)


두 번째에 완전히 납치됨.


케이블 타이 너무 세게 묶여 피 안 통함.



딜러 일당 계속 협박:


“경찰은 우리가 미리 얘기해놔서 안 온다”


“너 부모님 쪽에도 사람 붙여놨다”


“OTP 카드 어디 있냐”


“돈 얼마 있냐”


얼마 있다 이야기하니

“그 돈 가지곤 안된다 공범은 10억은 챙길 수있을 거라고해서 온거다 없으면 넌 죽는다”



그리고 이동 중:



“자기가 이런거 많이 해봤는데 횟칼이면 빨리 하는데 지금 중식도밖에 없다”


“중식도는 갈비뼈 걸려서 힘들다”


“장기매매도 한다”


딜러"지금까지 이런 일 총 3번해봤는데 운반만 해봤다"


“도착하면 얘(수탉) 옷 태워라”



등의 말로 공포 유발.


수탉은 물도 못 삼킬 정도로 기도가 붓고,

귀에 피가 차서 안 들리고, 누워 있고 창문 밖은 깜깜해서 앞도 안 보임.


뭐 계속 물으면서 짜증난다고 패고 대답 제대로 안했다고 패고 무자비하게 

폭행함


차라리 죽일거면 안 아프게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함.


10분넘게 실랑이 했는데 경찰이 안오고 납치범들이 경찰이랑 이야기해놔서 안오는거다 여기 근처에 경찰서가 몇갠데 안 오겠냐해서 설마 싶었지만 진짜 안와서 희망도 없었음.


이동 과정중에 계속 이야기하는 거 들었는데

"표를 끊어주네 마네"하면서 해외로 튀려는 듯한 정황도 들음


---


10. 대전 도착 직전 – 경찰 등장


대전(금산)까지 이동했고,

수탉은 “이제 정말 죽는구나”라고 생각함.


그러다 갑자기 차량 라이트가 비침.


딜러가:


> “저거 뭐지? 택시인가?”




근데 경찰 차량이었음.

엄청 많은 인원이 출동.


딜러는 바로 체포.

공범은 피해자를 아래로 눌러 숨기려 했으나 문을 열어 확인하는 경찰에게 바로 발견되어 체포됨.



야구 배트 들고있어서 수틀리면 뭔 짓 할까봐 소리도 못 지르고 가만 있었음.


뒷문은 아동보호잠금장치해놔서 수탉은 스스로 내릴 수도 없었다.

 

구해졌을때 기쁘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믿기지도 않았다고 함

그냥 죽을 거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


11. 구조 후 병원 이송 – 심각한 외상



rtCakB
수술때문에 금식해야해서 물도 못 마셔가지고 물묻힌 거즈 입에 물려둔 사진

lGzfLJ

ltErSH

(원덬의견 - 울 아빠가 7미터 추락해서 죽을 뻔 한 적있는데 그 때 얼굴이 딱 저랬음 엄청 심한거임)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었고 큰 부상.


부상 현황


이마 30바늘


턱 5바늘


안와 골절


오른쪽 시력 감소


오른쪽 청력 감소


눈 잘 안 감김


복시(두 개로 보임) – 시간 지나면 호전 예상


손가락 약지 골절


귀 내부 출혈



주차장 폭행 중 귀, 팔까지 물린 자국이 존재.


참고로 수탉은 188cm 장신 남성임


---


12. 정신적 후유증 – PTSD·공황


수탉은:


“내가 빚진 것도 아니고, 사기 친 것도 아니고, 원한 살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을 믿었을 뿐인데 이런 일을 당한 게 너무 억울하다”고 말함.


유튜브는 사건 직전 98만 → 사건 후 100만이 되었지만 “축하받지 못하는 100만”이라고 표현.


심한 PTSD로


코너 돌 때 누가 숨어 있을까 무섭고


뒤에서 걸어오는 사람만 있어도 심장이 뛰고


집 밖이 너무 무서움


심리 상담 치료 중




수술하고 눈도 잘 안감겨서  클렌징폼으로 씻다가 따가워도 

억지로 씻으면서 "걔네 때문에 당연한 것도 못했던 게 억울하다” 생각함



---


13. 방송 복귀 의지


수탉은: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숨어있을 필요 없다”


“내가 해오던 일을 계속해야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공포겜 위주로 하다보니 ptsd올까봐 걱정하시는데 제가 당한 일에 배경이 있으니깐 그건 걱정하지않으셔도 된다"


이번 주까지 조금 쉬고 다음 주부터 복귀 예정


팬들이 도움 주려는 마음이 고맙다









- 방송 다시보기로 보면서 전부 받아 적은거고 문장정리만 지피티가 도와줌 내용은 그대로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5
목록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2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에 묘하게 열등감 있는 듯한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 (어제 트와이스 사나랑 영화 캐스팅 기사 뜸)
    • 08:31
    • 조회 249
    • 이슈
    • 전개가 진짜 멜라토닌먹고꾼꿈같다...
    • 08:31
    • 조회 94
    • 이슈
    • 지금 제주도 사진이라는데요?
    • 08:31
    • 조회 235
    • 이슈
    • [단독] 박정민, 故 신해철 된다…‘그대에게’ 출연 확정
    • 08:28
    • 조회 552
    • 이슈
    5
    •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
    • 08:27
    • 조회 793
    • 이슈
    7
    • [단독] 구리 아파트서 중학생이 모르는 여성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체포
    • 08:24
    • 조회 1783
    • 기사/뉴스
    24
    • 송중기X박지현, ‘재벌집’ 이후 4년 만에 재회…‘러브 클라우드’ 로코 출격
    • 08:20
    • 조회 1368
    • 기사/뉴스
    7
    • 오늘자 전국 일일 강수량.jpg
    • 08:17
    • 조회 1987
    • 이슈
    16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8:12
    • 조회 209
    • 정보
    10
    • <꼬꼬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목소리는?
    • 08:11
    • 조회 1391
    • 유머
    63
    • 드레스 당일 공수위해 파리에서 런던까지 제트기 띄웠다는 젠다이아
    • 08:11
    • 조회 3605
    • 이슈
    38
    • 현재 충북 청주 무심천 상태.jpg
    • 08:11
    • 조회 3761
    • 이슈
    16
    • 너무 귀여운 내용의 앳하트 MV [ AtHeart 앳하트 'Say It' Official MV ]
    • 08:11
    • 조회 74
    • 이슈
    • [종합] 최초의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BTS 이어 저스틴 비버 합류
    • 08:09
    • 조회 725
    • 기사/뉴스
    7
    • 확신의 반민초파인듯한 이예지 ㅋㅋㅋㅋㅋ
    • 08:08
    • 조회 303
    • 이슈
    • MBC <유부녀 킬러> 1차 티저
    • 08:06
    • 조회 1461
    • 이슈
    8
    • 카카오뱅크 AI퀴즈
    • 08:02
    • 조회 328
    • 정보
    6
    • 카카오뱅크 AI퀴즈
    • 08:01
    • 조회 217
    • 정보
    6
    •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 08:01
    • 조회 6438
    • 기사/뉴스
    151
    • 후궁이 되고싶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조선 궁녀
    • 08:01
    • 조회 3006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