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발톱도 이빨도 다 빼주는 호랑이, 내년 우승 사냥은…
40,530 275
2025.12.01 21:27
40,530 275

eObJpU

 

 

 

최형우(42)의 삼성행이 임박했다. 유격수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까지 팀을 떠나는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올 시즌 KIA 타선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타자 둘이 라인업에서 빠진다.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로 타선을 이끈 1번 타자와 고비마다 한방을 터뜨렸던 해결사 4번 타자 없이 KIA는 내년 시즌을 치러야 한다. KIA는 지난 27일 최형우측과 협상을 벌였고, 28일 유선으로 ‘최종 오퍼’를 전달했다. 이후 주말에도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더 설득했다. 최형우를 붙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

.

그 최형우가 내년 KIA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이미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의 빈 자리 해법도 아직 찾지 못했다. 외부 자원 수급은 여의치 않다. 두산과 우여곡절 끝에 시장으로 나온 김재환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 내부 FA 최형우를 놓치고 그보다 성적이 못한 다른 베테랑을 데려오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
.



올해 부상으로 고전했던 주축 야수들이 내년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데 일단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김선빈이 84경기, 나성범이 82경기 출장에 그쳤다. 내년 최형우가 빠지면 KIA는 지명타자 자리에 이들을 번갈아 기용해야 한다. 수비 부담이 줄면 그만큼 부상 위험은 줄고 성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상으로 올해 시즌을 망친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도 각오를 다진다. 김도영이 내년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면서 지난해 같은 성적을 올린다면 최형우와 박찬호의 이탈을 어느 정도는 만회할 수 있다. KIA는 김도영 역시 내년 일정 경기는 지명타자로 기용할 계획이다.



.

고민 중인 아시아쿼터 역시 유격수 가능성이 조금씩 더 커지고 있다. 김도영을 유격수로 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부상 복귀 선수인만큼 부담이 너무 크다. 그렇다고 기존 백업 자원들에게 주전 유격수를 맡기기도 쉽지 않다.




https://naver.me/GRu3GY0Y
 

목록 스크랩 (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9 04.29 65,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917 기사/뉴스 (22.09.01.) 우수상 ‘21세기 대군 부인’ 선정 당시 심사평 9 01:05 620
3058916 이슈 발레 도전한 케플러 멤버들.twt 01:01 343
3058915 이슈 @: 이게 테너야?? 베이스야?? 응 바소프로폰테너베이스임 1 01:01 159
3058914 이슈 모자무싸 엔딩) 감독인데 결혼식에 연예인 한 명 못 부르냐고 내내 무시당하던 황동만한테 도깨비급 등장해주는 장미란 12 00:58 1,486
3058913 유머 우리 학교에 괴담있으면 좀 큰일이긴 해;;;; 10 00:58 873
3058912 이슈 역대급 타이틀 감인데 타이틀 곡이 아니라는 빌리 신곡 근황ㄷㄷㄷㄷㄷㄷㄷ 8 00:56 611
3058911 이슈 갓 데뷔한 신인 여돌이 팬들한테 몰래 팬서비스 하는법.twt 00:52 347
3058910 이슈 “정말 이상해. 달이 네모라고 해도 믿고싶게 말한다.“ 처음 느끼는 감정을 이런 대사로 표현하는 한드 어쭈케 안젛아함 ㅜㅜ 3 00:52 1,570
3058909 유머 산스장가서 축지법쓰는것마냥 다니는 이창섭.jpg 2 00:51 577
3058908 이슈 처맞고 자란 전국의 둘째 이하 동생들 PTSD 2 00:50 1,372
3058907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귀여운 아이유 어그로연기 10 00:49 981
3058906 이슈 이런 시각에 실례지만 제가 만든 김치찜 좀 봐주시겠어요 ⸝⸝⸝¯ ¯⸝⸝⸝ 31 00:45 2,187
3058905 유머 비스트가 하이라이트가 될때 겪었던 일들 3 00:44 818
3058904 이슈 양상국 뼈 때렸던 관상가 48 00:42 4,897
3058903 이슈 달팽이갤에서 이런악플 처음봄 아ㅁㅊ 갸웃기네 23 00:40 2,482
3058902 유머 ??: 늙크크가 뭐야? ㄴ 너 9 00:38 1,815
3058901 이슈 밀치뱃살 너무 사랑해.... 밀치뱃살이 회 원탑임 그냥 2 00:38 1,100
3058900 유머 내 딸 몰라요? 남성의 말에 눈물흘린 사장님 4 00:38 1,236
3058899 이슈 뜨끈꾸덕한 짜장라면이 제일 좋아 11 00:36 1,284
3058898 이슈 아니 모자무싸 동만미란 ㅈㅉ호락호락하지않은 바보같네 3 00:3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