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역대 대통령 잘했다’ 1위 노무현·2위 박정희, ‘잘못했다’ 1위 윤석열…한국갤럽
4,712 82
2025.11.28 10:55
4,712 82

역대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잘했다는 평가를 받은 전직 대통령 1위는 노무현 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박정희 대통령, 3위는 김대중 대통령, 4위는 김영삼 대통령 순이었다.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노무현 68%, 박정희 62%, 김대중 60%, 김영삼 42%, 이명박 35%, 문재인 33% 순으로 나타났다.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윤석열 77%, 전두환 68%, 박근혜 65%, 노태우 50%, 이명박 46%, 문재인 44% 순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공과 평가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현재 수감 상태로 재판 진행 중인 그에 대한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다.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 마지막 직무 긍정률은 11%였고, 올해 4월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인용 직후 조사에서는 유권자의 69%가 ‘잘된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53377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65 12.01 97,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8,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77 이슈 의외로 연말 회식 때 노래방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 '노래 잘 부르기' | 박명수X우즈(WOODZ)X최유리 | 할명수 ep.265 17:33 0
2927176 이슈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해서 고인의 생전 마지막 주문한 제품을 전달한 택재기사님 17:32 33
2927175 정치 [단독]검찰, 오동운 공수처장 '영장 쇼핑 거짓 해명' 위증 혐의 기소 않기로 17:32 21
2927174 팁/유용/추천 한대음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앨범 Top 4 1 17:32 151
2927173 기사/뉴스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촉’ 폭로 17:31 213
2927172 기사/뉴스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 20 17:30 520
2927171 이슈 지갑사정 그렇게 좋지않은데, 주변에서 다 우루루 사니까, 본인도 사야할 것 같단 압박감을 느낀다 < 조심하십시오... 17:30 318
2927170 이슈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결과.jpg 13 17:29 540
2927169 이슈 핫게 써브웨이 접시는 써브웨이도 피해자라고 함.jpg 17 17:29 1,190
2927168 유머 어릴때 육룡이나르샤 아들7 거지 역할로 나왔다는 올데프 우찬.jpg 2 17:29 527
2927167 정치 [속보] 정청래 1인1표제 부결 두고“투표율 저조로 이런 결과 나왔다고 해석” 25 17:28 398
2927166 이슈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사진 주의 '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 사망하게 한 육군 부사관 남편 사건 11 17:27 929
2927165 기사/뉴스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강원 양양군 공무원 구속 5 17:27 413
2927164 정치 [속보] 1인1표제 부결, 정청래 "당원에 사과…당분간 재부의 어렵다" 16 17:26 318
2927163 이슈 가수가 표절 할거라며 티저 날리더니 진짜 베껴버린 일본 메가히트곡 5 17:26 1,177
2927162 기사/뉴스 박나래 측 “수억원 요구+압박”…갑질+주폭 의혹은? “법적 절차 통해 밝힐 것” [전문] 34 17:25 1,255
2927161 유머 F1 마지막 경기인 아부다비 그랑프리 앞두고 나온 막스 베르스타펜의 발언. 1 17:25 325
2927160 기사/뉴스 日, 매일 잡히는 곰 '사체만 6000마리'… “해체도 어려워, 그냥 먹자” 9 17:25 736
2927159 이슈 [굿바이 스페셜] 이 세상 모든 김부장들을 위하여 17:24 88
2927158 이슈 [환승연애4] 연하랑 한번도 안만나본 백현 윤녕 오빠에 무장해제됨.twt 3 17:24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