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인♥' 송진우, '일제강점기' 두고 "韓·日 싸운것"..역사왜곡발언 논란[Oh!쎈 이슈]
58,757 540
2025.11.26 00:40
58,757 54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진우와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 및 축소하는 듯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날 영상에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배우 송진우가 출연해 국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송진우는 자녀들의 정체성에 대해 "나는 근데 사실 와이프가 일본 사람이니까 애들이 학교가면 역사를 배우잖아. 그래서 뭔가 대비를 시켜주려고 그러나? '아빠는 한국사람이고 엄마는 일본사람이다. 우미는 둘 다 사람이야. 일본사람이기도 하고 한국사람이기도 해' 이렇게 해서 조금 자기의 정체성을 확실 히 해줬다. 그리고 '옛날에 근데 둘이 싸웠어' 이런거를 미리 좀 알려주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는 "유치원에서 배우나봐. 와이프 앞에서 '독도는 우리땅' 부른다. 근데 와이프는 전혀 그런거 신경을 쓰지도 않고 또 일본 사람들은 잘 모른다. 잘 모르는데 사실 집에서 걱정하는건 이거다. 애들이 일본 피가 섞여있으니까 나중에 학교에서 역사를 뭐 그런걸 배울때 주변에 상처받았던 애들이 사례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우리도 사실 레오가 한국사 관심이 많고 책 읽고 하니까. (레오가) '엄마,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 이런 얘기를 한다"며 "'옛날에 그랬는데 지금 우리 이모도 일본인이잖아? 그렇게 일본사람들이 나쁜거 그런거 아니고 이거 역사다', '양쪽 얘기도 들어봐라'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한다"라고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조언을 건넨다고 첨언했다.


논란이 커지자 '354' 측은 별다른 입장 없이 문제가 되는 부분만 조용히 편집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반발은 거셌고,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다만 명확한 사과나 입장표명이 없는 만큼 누리꾼들은 다른 영상 댓글을 통해 해명을 요구하며 항의 중이다.


GQyKtu
CEBtBa

기사 원문 링크

https://naver.me/Gf0uEOIg

목록 스크랩 (1)
댓글 5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74 00:05 7,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53 기사/뉴스 뉴이스트 종현, 군 휴가 중 백호 훈련소 수료식 참석 '특급 의리' 17:03 27
2980952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으로 유력하다는 노래.jpg 5 17:02 231
2980951 이슈 독서 포기자들 자존감 올려준다는 작가...jpg 17:02 430
2980950 이슈 아니 오늘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음>>82년생 지영 씨, 당신만 힘든 게 아닙니다<<헌신짝이 되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이야기 21 17:00 547
2980949 기사/뉴스 대형 공연도 줄취소…K팝, 한일령에 때아닌 불똥[이슈S] 12 16:59 677
2980948 이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상풍의 오해와 진실 11 16:57 687
2980947 이슈 요즘 캐나다에서 두쫀쿠급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것... 6 16:57 1,578
2980946 유머 런닝이 최고의 성형인 이유 5 16:56 1,033
2980945 유머 흔한 약국 이름 4 16:56 717
2980944 정치 [단독]민주, 내일 실무 고위당정…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논의 11 16:54 147
2980943 이슈 요즘 현금 싸들고 은행 찾아오시는 어르신들 근황 14 16:54 2,818
2980942 이슈 커리어 전성기 시절 보그 끝판왕 안나윈투어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탑모델 16:54 556
2980941 유머 만화 스토리에 감명받아서 작가한테 연락하기 26 16:52 1,702
2980940 정치 기류 바뀐 새벽총리 김민석 "이해찬 '서거' 후 결심…정부 군기반장 될 것" 13 16:51 689
2980939 이슈 국민연금도 ETF 운영했으면 좋겠는 이유 31 16:50 2,691
2980938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20 16:49 2,493
2980937 정보 잘린 모양에 따라 다른 감자튀김 종류 16 16:47 1,510
2980936 이슈 별 관심 없었는데 시사회 반응 좋아서 궁금해진 영화 36 16:47 2,623
2980935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383
2980934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47 16:44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