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도 트럭시위 한다···하이브 팬덤 갈등 본격화
19,044 275
2025.11.25 12:12
19,044 275
uOAewb

그룹 뉴진스 팬덤도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최근 그룹 복귀를 두고 하이브 팬덤간 잡음이 이는 모양새다.

일부 뉴진스 팬덤 뉴진스트럭총공팀은 24일 “어도어가 그토록 바라는 뉴진스 복귀가 현실화됐으나, 돌아온 것은 사측의 불분명한 태도와 왜곡된 언론 플레이 뿐”이라며 “무책임한 추측성 보도들은 아티스트를 여론의 한복판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방기하면서 소속사 권리를 논할 수는 없다”며 “뉴진스 팬 버니즈는 소속사가 오히려 아티스트 발목을 잡는 이 모순적인 상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하이브·어도어에 ▲아티스트 보호 기본 책무 즉각 이행 ▲무책임한 방관과 소모적인 여론전 중단 ▲투명한 법적 대응 결과 공개 등을 요구했다.

이들 팬덤은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 인격권 보장 및 보호 의무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소속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본질적 약속”이라며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조치를 이행해달라”고 했다.

이뿐 아니라 “아티스트가 무차별적인 여론의 포화 속에 놓여있는 동안, 소속사는 사실상 이를 방치하고 명백히 직무를 유기했다”며 “침묵과 방관은 곧 가해에 대한 동조”라고 했다.

이와 함께 “악성 루머를 조직적으로 양산하는 채널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느냐”며 “보여주기식 대응이 아닌, 가해자 특정, 고소 진행 상황, 계정 폐쇄 등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 처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달라”고 했다.

이들 팬덤은 최근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 5인을 모두 지지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들은 “저희 버니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명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다섯 멤버들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최근 하이브 사옥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한 르세라핌·아일릿 팬덤




이들 팬덤은 현재 뉴진스와 관련한 트럭 시위를 준비 중이다. 각각의 팬들로부터 뉴진스 트럭 시위에 사용될 문구를 모집받고 있다.

최근 복귀를 선언한 해린, 혜인에 이어 민지, 하니, 다니엘까지 총 5인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다만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는 공표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에 대해서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유보했다.

뉴진스 복귀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치열했다. 하이브 소속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덤 등이 뉴진스 복귀를 반대하고 화해 또한 불가하다는 입장을 담은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팬덤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뉴진스 복귀를 비판하고 그룹 보호와 악플 대응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일릿과 르세라핌 소속사, 뉴진스 소속사 모두가 악플 대응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뉴진스 복귀에 대한 입장 발표가 늦어지면서 팬덤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221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2 04.28 15,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85 기사/뉴스 "예랑이 집이 부자라며?" 결혼 전 상대 정보 엿본 국세청 직원들 1 08:22 83
3057084 기사/뉴스 다이소 화장품 누가 사냐?…'월 200만개' 초대박 터졌다 08:21 194
3057083 기사/뉴스 [르포] 작별 준비하는 110년 전통의 대전 유성시장…"그동안 감사했다" 08:19 363
3057082 이슈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08:19 138
3057081 기사/뉴스 15만원 찍은 '애망빙' 종목이름인 줄…특급호텔 빙수 또 인상 7 08:16 442
3057080 기사/뉴스 "월세 20만원씩 지원해준대" 1.5만명 희소식...나도 해당될까?(서울) 08:15 463
3057079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4/29) 08:12 167
3057078 정보 6월 2일부터 유튜브 PIP 기능 전면 무료화 8 08:12 1,131
3057077 기사/뉴스 '목덜미 잡고 엉덩이 걷어찬' 40대 직장 상사의 해명…20대 여직원 숨졌는데도 "장난" 13 08:12 895
3057076 기사/뉴스 “프로야구가 밥 먹여주냐고?”…회장님 지원금 비웃는 ‘방망이 경제학’ [권준영의 머니볼] 2 08:12 293
3057075 이슈 헐 미쳤다 내새연2 최종 커플 세 커플 나왔는데 다 현커임ㄷㄷ 아니 8명 들어갔는데 6명이 커플이야!! 6 08:01 2,219
305707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3 08:01 343
3057073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7-8회 스페셜 선공개 7 08:00 649
3057072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2’, 첫날 15만 돌파…올해 최고 오프닝 6 07:54 821
3057071 이슈 이수지 유치원 선생님 2편에 달린 댓글들.jpg 51 07:54 4,270
305707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50 296
3057069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16 07:50 1,524
3057068 이슈 근데 내가본것중에 최고봉 합격자소서는 역시 그거임 17 07:39 4,075
3057067 이슈 음식 촬영하는거 보는 박보검(a.k.a 먹보검) 표정ㅋㅋㅋㅋㅋㅋㅋ 8 07:36 1,447
3057066 이슈 영화 와일드씽 엄태구(구상구) 캐릭터 스틸컷💙 8 07:3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