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실패한 혁명…수장 민희진 "행복하길, 난 새로 시작할 것"
74,243 502
2025.11.13 14:09
74,243 5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7719?sid=00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전 대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사진=뉴시스민 전 대표는 또 자신과 하이브 사이 갈등은 뉴진스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모기업 하이브와 갈등 끝에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레이블 내 다른 걸그룹과 뉴진스를 차별했으며 이들 걸그룹이 자신들 콘셉트를 따라 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이 됐다.

어도어는 같은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냈고, 뉴진스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지난달 30일엔 "2022년 체결된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뉴진스가 패소 13일 만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힌 건 법적 다툼에서 승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연예 활동을 하는 게 자유 의사에 반하는 전속계약 활동을 강제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민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매니지먼트 공백이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뉴진스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2 01.22 56,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4,7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1,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0,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973 유머 신기루랑 나눈 카톡대화 15:44 143
2972972 이슈 에스콰이어 2월호 : 𝘁𝘄𝗼 𝘄𝗮𝘆𝘀 𝗼𝗳 𝘀𝗲𝗲𝗶𝗻𝗴(NCT 제노,재민) 15:43 55
2972971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 전화" KBS 노조 폭로 2 15:41 248
2972970 이슈 요즘 출판인들을 만나면 남자 소설가가 점점 더 희귀해지고 문학이 여성 서사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여러 논의가 나옵니다. 21 15:40 800
2972969 유머 방송에서 잡도리라는 표현 써도 되는지 헤매는 외국인 둘 1 15:40 509
2972968 유머 강아지가 티켓봉투 물어뜯어놓음 7 15:39 829
2972967 이슈 차은우가 작사에 참여한 본인 노래 가사 7 15:38 919
2972966 기사/뉴스 [단독]李대통령 "왜 나눈지 모르겠다"던 발전 5개사…감사원 특별감사 1 15:38 444
2972965 유머 엑소 5:1 단체 폴라로이드 이벤트 예상과 현실... 2 15:38 616
2972964 유머 트럼프 정부에게 통렬한 일침을 가하는 사회운동가.jpg 3 15:38 388
2972963 정치 총리실이 부적절하다는데…김어준 "내가 알아서 할 것" 25 15:37 498
2972962 이슈 축구 기자피셜 송민규 선수 아내가 공개한 악플은 일부다 더 심한것들은 공개 하지 않았다 10 15:37 699
2972961 기사/뉴스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만건 넘는다"…쿠팡 축소 의심도 3 15:36 173
2972960 유머 작가가 리볼빙에 화끈하게 당해본적있나 싶은 만화 제목 3 15:36 1,093
2972959 정치 美 부통령 만난 김민석 총리 "한미 관계, 기업 로비로 흔들리지 않아 10 15:35 288
2972958 기사/뉴스 엔화 강세 여파, 원·달러 환율 하락 15:34 520
2972957 이슈 키키 수이 마치 백수저 같구나 2 15:34 724
2972956 유머 선공개 사진만 봐도 별로일거 같다는 스타벅스 발렌타인 md 14 15:34 1,597
2972955 이슈 김연경 이수근 실제 키차이 체감.jpg 7 15:33 2,183
2972954 이슈 팬싸장에 애순이 등장해서 박보검 웃겨죽음 2 15:33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