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54,952 900
2025.11.13 10:23
54,952 900

‘일방 통보’ 민지·다니엘·하니 3인 복귀하려면...어도어 “복귀 의사 진정성 보여달라”

 

어도어 “민지·다니엘·하니, 논의 없이 일방 통보“
일방적 전속 해지 후 일방적 통보...
”복귀 의사 진의 파악중“...패소 후 어쩔수 없이 복귀

 

...

 

현재 어도어 측은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뉴진스 전 멤버의 복귀 선언은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잇따라 패배한 요인이 크다. 자의적인 복귀보다는 어쩔 수 없는 복귀였다는 것이다.

어도어가 세 멤버의 복귀를 수용할 경우, 뉴진스는 다시 완전체로 음악 활동에 나설 수 있다. 만약 세 멤버의 복귀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해린·혜인 뉴진스 2인 체제로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분쟁 기간에도 “뉴진스가 돌아오면 음악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지난 7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중에 법원에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여전히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 풋옵션 관련 등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뉴진스가 해린·혜인 2인조든 완전체든 어떤 형태로든 활동에 나선다면 지난 8월 선임된 이도경 어도어 대표 체제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255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47 00:06 24,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01 이슈 의외로 재개봉 (X) 국내 극장 최초 개봉작(O)인 이것 3 17:21 153
303040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20 435
3030399 유머 우리는 이런 나약한 구조물을 정글짐이라 부르지 않는다. 3 17:20 321
3030398 이슈 봄에 개나리를 닮은 꽃을 피우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나무 10 17:19 437
3030397 기사/뉴스 지난해 국내 1인당 흰우유 소비량 40여년 만에 최저 5 17:18 190
3030396 이슈 롯데리아×디진다돈까스=디지게 매운 돈까스 후기🌶🥵 6 17:18 857
3030395 정치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살던곳 봉하마을 방명록.jpg 15 17:16 611
3030394 유머 포장안된 빵을 유산지로 덥썩 집어서 결제하는 고객 3 17:16 1,064
3030393 이슈 현재 달러 인덱스.jpg 14 17:14 1,587
3030392 이슈 2023년 논산 40대 여성 납치, 성폭행한 중학생 무서운점 33 17:12 2,690
3030391 정보 순한 눈빛의 아기 유기견 8 17:11 1,455
3030390 기사/뉴스 도라에몽 감독 추모 심형탁 "애니메이션 보고 어른 돼" 17:11 329
3030389 이슈 나이지리아 최고 부자 4 17:09 1,379
3030388 이슈 극장판<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개봉 기념 포스터 증정이벤트 CGV 증정지점 5 17:07 435
3030387 이슈 데이식스 원필 킬링보이스 3월 31일 화요일 18시 35 17:05 605
3030386 이슈 나비의 기억에 대해 연구한 일본소년 25 17:05 1,226
3030385 이슈 [AI] 제미나이 통해서 수정해본 붉은사막 프롤로그 + 1챕터 스토리 내용 7 17:03 426
3030384 이슈 [4K] BTOB(비투비) “우리 다시(We Together)” Band LIVE | it's Live 5 17:02 129
3030383 기사/뉴스 "스윔에는 '퍼포'가 없잖아?"…방탄소년단, 2.0의 고민들 31 17:01 1,400
3030382 이슈 대만의 발작이 ㄹㅇ 황당한 이유.jpg 25 17:01 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