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54,738 900
2025.11.13 10:23
54,738 900

‘일방 통보’ 민지·다니엘·하니 3인 복귀하려면...어도어 “복귀 의사 진정성 보여달라”

 

어도어 “민지·다니엘·하니, 논의 없이 일방 통보“
일방적 전속 해지 후 일방적 통보...
”복귀 의사 진의 파악중“...패소 후 어쩔수 없이 복귀

 

...

 

현재 어도어 측은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뉴진스 전 멤버의 복귀 선언은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잇따라 패배한 요인이 크다. 자의적인 복귀보다는 어쩔 수 없는 복귀였다는 것이다.

어도어가 세 멤버의 복귀를 수용할 경우, 뉴진스는 다시 완전체로 음악 활동에 나설 수 있다. 만약 세 멤버의 복귀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해린·혜인 뉴진스 2인 체제로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분쟁 기간에도 “뉴진스가 돌아오면 음악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지난 7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중에 법원에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여전히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 풋옵션 관련 등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뉴진스가 해린·혜인 2인조든 완전체든 어떤 형태로든 활동에 나선다면 지난 8월 선임된 이도경 어도어 대표 체제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255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66 02.02 38,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639 이슈 아청법으로 처벌받았던 국내 웹툰 작가 11:55 573
2980638 기사/뉴스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사진의 진실은…학대? 사고? 2 11:53 357
2980637 유머 <하퍼스바자> 최애였는데.. 배신당한.ssul 변우석 이 최애 간식을 손절한 이유? 1 11:53 189
2980636 기사/뉴스 심권호, 간암 고백 "두려워서 혼자만 알고 숨겨…암 잡고 돌아오겠다" 2 11:52 708
2980635 유머 코인하는 분들 잘 들으세요 11:52 439
2980634 이슈 한 미국가수의 엄청나게 길고도 짧은 연애사 7 11:51 968
2980633 이슈 연봉 1400에 365일 일하겠다고 입사 대기하고 있는 후배들 12 11:49 1,654
2980632 유머 LG전자 마케팅 흑역사 갑 (feat. 맥북에어) 3 11:49 611
2980631 정보 2월 맛잘알 기념일 모음 (오늘은 당근케이크 먹는 날, 19일엔 민초의 날) 1 11:47 224
2980630 이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상화가 왜 결혼한 줄 알 거 같다는 강남 14 11:45 2,352
2980629 이슈 올해 데뷔 23주년인 동방신기 주말 SM콘서트 사진 6 11:45 552
2980628 이슈 다음 중 무조건 한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28 11:45 490
2980627 정보 화성시, 창원시 인구 역전 + 평택시, 안산시 인구 역전 5 11:44 519
2980626 기사/뉴스 아이유,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 1위 6 11:43 370
2980625 이슈 최초의 휴대전화 사진 4 11:40 997
2980624 이슈 키키 404(New Era) 라디오 라이브 1 11:37 249
2980623 정치 졸속 합당 중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당원 서명운동 59 11:35 897
2980622 기사/뉴스 [단독] 이동욱, 모완일 감독의 '러브 어페어'로 격정멜로 도전 31 11:33 2,538
2980621 유머 개는 싫다던 멕시코 아버지 15 11:32 1,789
2980620 이슈 북극 자연 동굴에서 하루를 보낸 유튜버.jpg 23 11:31 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