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항소해도 100% 패소할 듯, 2027년까지 못 볼지도"
12,795 57
2025.11.09 17:16
12,795 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5469?sid=001

 

뉴진스 다니엘, 민지가 지난 8월 14일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변론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휘선 hwijpg@

뉴진스 다니엘, 민지가 지난 8월 14일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변론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휘선 hwijpg@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1심에서 패소 후 항소 입장을 밝혔지만 재판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강앤박 변호소는 '2027년까지 뉴진스를 못 볼 수도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호석·박건호 변호사는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법리 해석을 통한 결론을 내렸다"며 "조목조목 인정 안 된다고 판결문에 적시했고 어도어의 파탄 사유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뉴진스가 항소한다면 100% 패소한다"며 "그 이유는 2심에서 1심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재판도 언급했다. 강호석·박건호 변호사는 "1심 재판 결과로 민 전 대표 260억원 풋옵션 재판도 불리해졌다"며 "기존에는 풋옵션 소송이 민 전 대표에게 유리하다고 봤지만 1심에서 민 전 대표 템퍼링 의혹이 언급됐다. 민사소송법상 다른 법원에서 인정한 것은 구속력이 있어 풋옵션 재판도 1심 결과를 배척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뉴진스가 대법까지 재판을 이어가면 2027년까지 활동이 불가능하다"며 "이후에는 하이브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번 1심 재판 패소로 뉴진스가 물어야 하는 패소 비용은 예상보다 작다는 의견이다.

두 변호사는 "이건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아니라 전속계약 분쟁 소송이기 때문에 소가가 2억5000만원 정도"라며 "법원 세금, 송달료, 변호사비까지 1226만2000원이다. 김앤장과 세종이라는 대형 로펌을 양쪽에서 고용했지만 법원이 변호사 비용을 정하고 있어 기준에 따라 어도어에 물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민희진 전 대표가 260억원 풋옵션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 빚더미에 앉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두 사람은 "소송액수 기준이 260억원이어서 패소시 어마어마한 빚더미"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김민지·하니 팜·마쉬 다니엘·강해린·이혜인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게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9 01.22 65,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779 기사/뉴스 디 어워즈 ‘올해도 어벤져스급 시상자’ 안은진·전여빈·안효섭·이수지까지 11:32 0
2973778 이슈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멤버 이름 공개 11:31 171
2973777 이슈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컸는데 미친놈인 후르츠바스켓 캐릭터 2 11:31 210
2973776 정보 반려견 선호 순위 1 11:30 162
2973775 유머 알티탄 연예인 몰래 발음 챌린지하기 1 11:29 294
2973774 유머 도파민 폭발하는 회사생활 5 11:29 529
2973773 정치 조국혁신당 내부 “지방선거 후보 보장해야”… 합당 협상前 청구서 26 11:28 252
2973772 기사/뉴스 또 자랑, 또 논란..고소영, 광복절 日 여행→300억 건물 자랑 논란 3 11:28 374
2973771 이슈 살롱드립 출연하는 펭수 8 11:26 535
2973770 기사/뉴스 남자친구라는 말만 믿고 돌아간 경찰, 성폭행 당한 여성 6 11:25 601
2973769 유머 '월병이라고, 중국 과잡니다' 9 11:24 1,435
2973768 이슈 사위의 해병대 금반지 빌린 장인어른 6 11:22 1,146
2973767 기사/뉴스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불송치에…B씨 측 “이의신청, 검찰 판단 구하며 진행 중” 11:22 204
2973766 이슈 XG(엑스지)가 갑자기 그룹명을 바꾸는 이유 3 11:21 1,264
2973765 기사/뉴스 '비출혈 증상→활동 일시 중단' 차주영 "수술 잘 돼, 문제 없다" [공식] 6 11:19 901
2973764 정보 3년만에 뽑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18 11:19 2,399
2973763 기사/뉴스 광주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실착공 8 11:18 812
2973762 기사/뉴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38 11:17 1,686
2973761 이슈 밀크티 컵에 맨손 넣고 '휘휘’…중국 유명 밀크티 매장 위생 논란 16 11:17 992
2973760 기사/뉴스 타블로 "'타진요' 사건, 슬픔보다 엄청난 분노 느껴" 심경 고백 11 11:16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