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FA대어' 도경수 선택은 주지훈·정려원 소속사…새 챕터 시작
48,679 148
2025.11.05 05:03
48,679 148
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도경수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문채원, 박하선, 채종협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도경수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엑소 활동부터 함께하던 남경수 대표가 설립한 수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어 독립을 했다. 그러나 최근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회사를 찾게 됐고 고심 끝에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했다.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가요계 정상에서 활동한 도경수는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디뎠다. 데뷔작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 주목 받은 도경수는 tvN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며 역량을 인정 받았다. 이후 ‘진검승부’, 영화 ‘순정’, ‘형’, ‘신과 함께’, ‘더 문’,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배우로의 자리를 확장하고 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 출신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로 시작해 블리츠웨이에 흡수합병돼 몸집을 키운 회사다.

또한 블리츠웨이는 최근 가수 케플러가 소속돼 있는 클렙을 인수하며 음반 제작의 역량도 갖춘 바. 엑소 출신으로, 솔로 활동도 펼치고 있는 도경수의 음반 활동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156261

목록 스크랩 (1)
댓글 1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516 12.11 32,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4,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144 이슈 [COVER] 도겸X승관 - Die With A Smile (원곡 : Lady Gaga, Bruno Mars) 22:02 4
2931143 이슈 영화 스파이 한국판 가상 캐스팅.jpg 5 22:01 403
2931142 이슈 정용화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22:01 160
2931141 유머 학자들이 CCTV보고 기겁한 발자국 14 22:00 925
2931140 이슈 주토피아 실사화하면 닉에 잘어울릴거 같은 남자배우는?.jpgif 🦊 21 21:59 616
2931139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1 21:58 380
2931138 이슈 FNC 킹덤 (소속사 콘서트) 단체 사진 7 21:56 722
2931137 이슈 쿠팡물량이 엄청 줄었다는 쿠팡알바 28 21:56 2,678
2931136 유머 [런닝맨] 오늘자 충격받은 지석진 8 21:56 1,493
2931135 이슈 김포골드라인과 인천 2호선 연결 18 21:53 1,643
2931134 정치 [속보]국힘, 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 16 21:52 1,054
2931133 이슈 가정폭력을 알리는 수신호 25 21:51 3,637
2931132 팁/유용/추천 [playlist] ˚✧₊ 절제된 SM식 하우스 3 21:51 502
2931131 이슈 아마도 세계 3대 마라톤 대회 역사상 제일 아이코닉한 사진 9 21:51 1,058
2931130 기사/뉴스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20 21:51 1,432
2931129 이슈 미국 반응 터진 나이브스 아웃 감독 발언.jpg 20 21:50 3,305
2931128 유머 바위에 앉으려다가 훌러덩 미끌어지는 북극늑대 1 21:50 480
2931127 이슈 곰팡이 가득한 집에서 7살 손녀에게 침대도 없이 힘들게 키우는 60대 노부부의 집을🔥대한민국No.1인테리어 팀🔥이 무료 인테리어 해주면 일어나는 기적 7 21:49 1,840
2931126 이슈 6년을 같이 일하고 퇴사하는 기안84와 박송은 씨의 마지막 날 5 21:49 1,127
2931125 기사/뉴스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23 21:4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