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낙연 "한미 정상회담, 거칠고 흠결만"···민주당 강득구 "'수박왕'의 시기 질투"

무명의 더쿠 | 11-04 | 조회 수 14005
이 전 총리는 11월 3일 자신의 SNS에 "첫째, 회담 결과를 문서로 내놓지 못했다. 합의문도, 발표문도,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다"라며 "10월 29일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지만, 합의 문서가 나오려면 협의가 더 필요하다.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둘째, 양측 발표가 계속 달랐다. 8월 회담에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한 발표가 어긋났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은 투자액 3,500억 달러 가운데 현금 투자가 '5% 미만'이라고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액 선불'이라고 했다. 그것이 10월 협상에서 '2,000억 달러'로 낙찰됐다.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웠는가?"라고도 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셋째, 선물이 뒤탈을 낳았다. 8월에는 한국 비서장이 트럼프 사인을 받은 MAGA 모자를 자랑해 구설에 올랐다"라며 "10월에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관을 선물했으나, 미국 내 방송에서 조롱받고 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여성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화장품과 김을 선물한 것도 부적절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대한민국은 상한가를 치고 주식시장은 최고치를 경신이다"라며 "그러다 보니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 의원은 "'수박왕'이라 불리는 전 총리는 '정상외교가 거칠다, 문서도 없다'라고 비판했다"라고도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런 방식은 트럼프식 외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굳이 문제 삼는 건 볼썽사납다"라고 꼬집으며, "누가 발목을 잡더라도 우리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aver.me/Ge4JU9k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8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고생왕후] 김세정X배현성X조한결 대세 청춘 라인업 완성! | 티빙 오리지널
    • 09:00
    • 조회 94
    • 이슈
    • 지난밤 새로 올라온 황정민 녹취
    • 08:59
    • 조회 533
    • 이슈
    1
    • [속보] 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 08:57
    • 조회 934
    • 기사/뉴스
    30
    • [공식] 김민하, 부산영화제 연다…개막식 사회자 단독 선정
    • 08:56
    • 조회 305
    • 기사/뉴스
    • [시오콘부 활용 레시피] 일본 미슐랭 셰프의 시오콘부와 계란후라이로 만드는 파스타
    • 08:56
    • 조회 319
    • 이슈
    3
    • 서핑보이가 또 죽었네요 명복을…twt
    • 08:53
    • 조회 1962
    • 이슈
    17
    • 🍀7월 31일 띠별/별자리 운세🍀
    • 08:53
    • 조회 454
    • 정보
    14
    • 지금도 비싼데 큰일 났다…“이러다 다 죽을 판” 바다 끓기 시작하자 광어 줄줄이 폐사
    • 08:43
    • 조회 1363
    • 기사/뉴스
    15
    • 보완수사권 여론 20대 존치 66% 폐지 15% 30대 존치 70% 폐지 15%
    • 08:43
    • 조회 467
    • 정치
    33
    • [단독]삼전닉스, 임원 평가-사원 채용때 ‘AI 능력’ 본다
    • 08:41
    • 조회 908
    • 기사/뉴스
    7
    • [단독]중복상장 막았더니 올해 7월까지 단 1건…코스피 기업공개 25년만에 최저
    • 08:39
    • 조회 967
    • 기사/뉴스
    13
    • [단독] 노동부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유망한 서기관이 떠났다
    • 08:37
    • 조회 2207
    • 기사/뉴스
    17
    • 서울 부동산 시장의 주택매수 증가세 외국인이 내국인 앞질러
    • 08:36
    • 조회 1125
    • 기사/뉴스
    47
    • 카카오뱅크 AI퀴즈
    • 08:32
    • 조회 342
    • 정보
    9
    •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는 ‘전업당원’이 민주당 망치고 있다”
    • 08:31
    • 조회 1507
    • 정치
    25
    • 악플러들한테 팩폭 날리는 캣츠아이
    • 08:28
    • 조회 2117
    • 이슈
    6
    • 李 근저당 방어 논리펴더니…한문도, 돌연 “집값 오른다” 발언 왜
    • 08:28
    • 조회 2470
    • 기사/뉴스
    16
    • “요즘 식당은 이거 쓴다는데요?”…외국인 몰린 ‘흑백요리사’ 맛집의 주문법 [가봤어요]
    • 08:25
    • 조회 3039
    • 기사/뉴스
    15
    • 우리 회사 부장님 늙크크 말투
    • 08:24
    • 조회 13783
    • 유머
    212
    • 한 중진 의원은 “민주당 의원 전체 161명 중 보완수사권 폐지가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하다”며 “그런데 어쩌겠나. 말하면 김어준과 강성 지지자들이 좌표 찍고 괴롭힐 게 뻔하지 않냐. 침묵을 택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심정 아니겠냐”고 했다.
    • 08:23
    • 조회 1075
    • 정치
    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