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낙연 "한미 정상회담, 거칠고 흠결만"···민주당 강득구 "'수박왕'의 시기 질투"
14,005 193
2025.11.04 08:40
14,005 193
이 전 총리는 11월 3일 자신의 SNS에 "첫째, 회담 결과를 문서로 내놓지 못했다. 합의문도, 발표문도,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다"라며 "10월 29일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지만, 합의 문서가 나오려면 협의가 더 필요하다.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둘째, 양측 발표가 계속 달랐다. 8월 회담에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한 발표가 어긋났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은 투자액 3,500억 달러 가운데 현금 투자가 '5% 미만'이라고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액 선불'이라고 했다. 그것이 10월 협상에서 '2,000억 달러'로 낙찰됐다.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웠는가?"라고도 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셋째, 선물이 뒤탈을 낳았다. 8월에는 한국 비서장이 트럼프 사인을 받은 MAGA 모자를 자랑해 구설에 올랐다"라며 "10월에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관을 선물했으나, 미국 내 방송에서 조롱받고 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여성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화장품과 김을 선물한 것도 부적절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대한민국은 상한가를 치고 주식시장은 최고치를 경신이다"라며 "그러다 보니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 의원은 "'수박왕'이라 불리는 전 총리는 '정상외교가 거칠다, 문서도 없다'라고 비판했다"라고도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런 방식은 트럼프식 외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굳이 문제 삼는 건 볼썽사납다"라고 꼬집으며, "누가 발목을 잡더라도 우리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aver.me/Ge4JU9k0

댓글 1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7 07.27 125,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0,0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85,3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6,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9,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8230 이슈 애기손님이 친구들 데려와도돼요? 하고 줄줄이공룡 데려옴 10:27 168
1738229 이슈 우리집 최고 순둥이 주로 인간을 놀아주는 역할 10:26 120
1738228 이슈 고양이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나요? 네.. 15분 불린 백제쌀국수 됨 2 10:26 245
1738227 이슈 러바오 내실 옆에 붙어있는 문구 🐼 4 10:24 582
1738226 이슈 너무 사랑스러운 물속성 고양이 2 10:23 163
1738225 이슈 "신입에 10만웤 주고 고기 구우라는 회사...다녀야 하나요?" 53 10:23 1,152
1738224 이슈 “여러분 죄송합니다. 부동산, 상승합니다.” 9 10:21 1,024
1738223 이슈 이영지 비장의 무기에 안유진 기죽었다…‘우주떡집’ 첫 대결 4 10:18 516
1738222 이슈 복권판매점의 터줏대감 길고양이 '김야웅' 15 10:10 1,155
1738221 이슈 월드컵 기간 중에 프로축구연맹이 21개 구단 데리고 해외 시찰(놀러) 다녀왔고 무려 7억원썼음ㅅㅂ 왜 데려갔냐? 바로 이들이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6 10:05 966
1738220 이슈 이번 태풍 경로 예측 52 10:05 3,295
1738219 이슈 대단한 인성씨...코어 (호프) 52 10:04 2,259
1738218 이슈 현커 3팀이나 나왔다는 몇일전 종영한 연상연하 연프 2 10:04 1,272
1738217 이슈 인시디어스 백룸 제작진이라더니 10:01 998
1738216 이슈 AI 데이터 센터 옆에서 24시간 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16 09:59 2,257
1738215 이슈 쇼박스 영화 김윤석, 구교환 주연 <폭설> 11월 개봉 채비 5 09:58 681
1738214 이슈 폭주하는 코스피…장중 15% 급등 16 09:55 1,423
1738213 이슈 산부인과 전문의가 본 '죄송한 자궁씨' 논란 13 09:44 3,976
1738212 이슈 실시간 국경 뚫려 불법이민자들로 개난리인 스페인 34 09:36 4,903
1738211 이슈 황당한 강아지 임보 일기 22 09:35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