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측 “김새론 미성년 시절 교제 안했다…사건 본질은 대국민사기”
67,905 924
2025.10.27 14:26
67,905 9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7069?sid=001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뉴스1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뉴스1
배우 김수현 측은 배우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이 사건의 본질은 대국민 사기범죄”라고 주장했다.

27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블로그를 통해 “고인이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한 고인과 김수현이 얼굴을 맞댄 사진은 2020년 2월, 고인이 대학 2학년이 되는 시점에 촬영된 것”이라며 “(의혹을 최초 제기한 유튜버 측은) 구체적인 반론이 제기되자 아예 자료를 조작하고 위조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유족 측 입장을 인용해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고인과의 교제는 인정했지만 미성년 시절에 교제하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은 고인이 대학생 성인이 되기 이전에 그와 단 하루도 교제한 사실이 없다”며 “조작되지 않은 모든 진짜 자료들은, 두 사람의 교제가 고인이 대학생이 된 2019년 여름 이후에 시작돼서 채 1년도 지나기 전인 이듬해 봄에 끝났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준다”고 했다.

고 변호사는 “(유튜버 측은) ‘수천 장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방송에서 매일같이 주장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장도 내놓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내놓을 수 없다.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그런 사진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짜 이모’라 불리는 성명 불상의 유족 측 지인에 대해서는 “올해 1월 8일에 고인이 자해 시도를 했고 자신과 가족들이 고인을 보살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날 고인은 미국에 있었고, 그날 현지에서 남성과 혼인 신고를 한 사실이 공식 문건으로 확인되었다”며 “이 사람의 진술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의 거의 100%가 허위”라고 했다.

고 변호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증거 조작이다. 이 사건은 증거 조작을 통해 무고한 피해자를 사회적으로 인격 살인한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 범죄 사건”이라며 유튜버 측은 물론이고 고인의 유족, 유족 측 변호사 등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0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1 07:28 183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01 108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2 06:50 2,474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433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7 06:15 2,062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59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562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5 06:01 813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941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5,590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285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1 04:20 3,211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109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5,175
2958677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5 03:31 4,672
2958676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6 03:30 4,189
2958675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7 03:26 3,212
2958674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35 03:20 4,925
2958673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370 03:13 20,576
2958672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6 03:06 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