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지현 기대작 믿었다가, 날벼락” 회당 출연료 4억 쏟아붓고…역대 최저치 찍은 ‘디즈니’
75,132 432
2025.10.09 22:48
75,132 432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북극성 나왔는데, 이용자 더 줄었다”

한국에서 꼴찌로 추락한 디즈니+.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북극성’을 앞세우고도 이용자가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는 이용료를 한시적으로 월 5000원가량이나 내렸다. 그럼에도 이용자들의 이탈은 계속되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9월) 디즈니+ 월 이용자수(MAU)는 268만명으로 전달 275명 보다도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저 수준이다.


디즈니+는 히트작 ‘무빙’ 이후 월 이용자가 200만명가량이나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지난달은 전지현과 강동원을 앞세운 디즈니+ 올해 최대 기대작 ‘북극성’이 공개된 시기라 더 뼈아프다. 디즈니+는 거액을 쏟아부은 ‘북극성’을 살리기에 위해 월 9900원에서 4950원으로 연간 이용료까지 한시적으로 내렸다.

디즈니+는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꼴찌로 추락한 상황이다. “이용료가 아깝다” “볼 게 없다”는 뭇매를 맞다가, 기대작 북극성을 내놓고 반격을 노렸다.


디즈니+가 ‘북극성’에 거는 기대는 매우 컸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북극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한치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고, 월드클래스에 걸맞는 출연진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난 작품으로 독보적인 이야기다”라고 흥행을 자신했다.

그러나 ‘북극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냈다.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 4억, 500억원 가량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임을 고려하면 참패 수준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초호화 라인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북극성’은 공개 첫 주 화제성 3위로 출발해 ‘폭군의 셰프’ ‘은중과 상연’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등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제작비가 훨씬 적게 투입된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도 화제성에서 밀리며,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넷플릭스 작품들은 대부분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39798

목록 스크랩 (0)
댓글 4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608 유머 일본우익을 때리는 일본트위터 6 10:16 836
3029607 유머 김남길 : 너 그럼 운전할때 내비랑 말 안해? 9 10:14 1,059
3029606 이슈 정말 F와 T 같다는 생각을 한 어제자 남돌 콘서트 소감 9 10:12 1,193
3029605 기사/뉴스 [속보] 美 국방부 “몇주간 이란 내 지상작전 준비중” 18 10:11 1,074
3029604 이슈 기적을 쓰는 예수가 된 편의점 직원.jpg 8 10:10 2,071
3029603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 10:10 142
302960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4 367
3029601 유머 유기견 시절과 입양된 시절의 변화 10 10:02 2,546
3029600 이슈 헤일메리 재밌게 본 덬들을 위한 유튜브 영상 추천 9 10:02 777
3029599 유머 운동 끝나고 물 1리터 먹었는데 7 10:00 3,316
3029598 정치 추미애 후보 측 관계자 향우회간담회에서 '득표율' 직접 발언 논란 13 09:56 812
3029597 기사/뉴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100만 돌파 ‘F1 더 무비’보다 빠르다 31 09:55 1,093
3029596 이슈 어린 알바생들한테 합의금 받아낼려는 점주가 있다고... 12 09:55 1,877
3029595 기사/뉴스 혈액 순환 돕는다던 ‘음이온’ 팔찌…알고 보니 ‘방사선’ 뿜어내는 흉기였다 10 09:49 2,448
3029594 기사/뉴스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363 09:48 15,833
3029593 기사/뉴스 '5년째 연애' 이하이♥도끼, 나이차이 6살..'무한도전'서 인연→지인들은 이미 알았다 [스타이슈] 9 09:46 3,648
3029592 기사/뉴스 "앵앵대는 목소리 싫다, 돌대가리야" 일본인 알바에 업주 아내 폭언[영상] 13 09:44 1,485
3029591 이슈 아이돌출신 트로트가수 강혜연이 트로트 불렀다는 예능.jpg 5 09:41 1,811
3029590 팁/유용/추천 [끌올][스압][선재업고튀어] 선업튀덬이라면 절대 스포 하지 않는다는 2화엔딩 스포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19 09:39 1,561
3029589 이슈 다리 라인 진짜 예쁜 여돌.jpg 28 09:33 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