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으로 가자!”…日배우, K콘텐츠 ‘출연 러시’, 왜?
44,876 455
2025.10.05 16:44
44,876 455

 

일본 배우들이 케이(K) 콘텐츠로 잰걸음 중이다. 일본 스타급 연기자들이 우리 드라마와 영화에 잇달아 출연하고 있다. 글로벌 선호도가 높은 케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까지 올리는 모양새다.

열도의 정상급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D.P.’ 한준희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에 손석구와 투톱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시체가 심하게 훼손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 양국 형사들이 공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런 가하면 카사마츠 쇼는 10월 17일 공개하는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에서 설경구, 홍경 등과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이제훈의 ‘시그니처 드라마’이기도 한 SBS ‘모범택시3’ 출연도 최근 확정 지었다. 

지난해에는 일본 로맨스 연기의 대명사 사카구치 켄타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를 통해 이세영과 애틋한 멜로를 선보였다.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미치다 케이타는 국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까지 체결하며 한국 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 같은 움직임은 콘텐츠의 전 지구적 소비가 물리적으로 가능해진 ‘OTT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는 듯하다. 제작사들은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를 한 번에 끌어오기 위해 작품 캐스팅 자체를 다국적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배우들은 내수 시장 소비에 여전히 치중된 현지 콘텐츠와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은 우리 작품 출연을 반기고 있다. 이는 글로벌 선호도가 높은 케이 콘텐츠를 통해 미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시도로도 해석된다.

출연료로 대변되는 경제적 요인도 적잖이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일본의 경우 회당 출연료가 1000만 엔(1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수억 원대 개런티를 받는 한국 배우와 비교하면 3배에서 최대 10배 넘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 NHK 등 현지 공영 방송사 드라마의 경우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가 수백만 원 선으로 고정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23523

목록 스크랩 (0)
댓글 4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85 00:08 3,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47 이슈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12:07 5
2997346 유머 우리집 고양이, 요새 계속 이거.twt 2 12:04 353
2997345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7 12:03 478
2997344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15 12:01 932
2997343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12:00 88
2997342 유머 늦둥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카톡 21 11:58 1,816
2997341 유머 아카데미연기상 받을만한 개 4 11:57 553
2997340 유머 아무 사고도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최신 근황 15 11:56 1,569
2997339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17 11:56 994
2997338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11 11:54 1,297
2997337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5 11:54 302
299733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60
2997335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2 11:52 257
2997334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4 11:51 524
2997333 기사/뉴스 김숙, 세컨 하우스 로망 이룬다..10년 방치된 제주 집 대변신 [예측불가] 6 11:51 1,194
2997332 이슈 노르웨이왕세자비(결혼으로 왕족이 됨)와 혼외자아들 9 11:49 1,915
2997331 이슈 통도사 매화 보자 27 11:48 1,380
2997330 이슈 11살 차이 오빠가 너무좋은 막내딸 6 11:47 1,414
2997329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17 11:47 1,050
2997328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골든구스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 2 11:46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