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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당연히 스포주의, 공포주의) 크라임씬 시리즈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한다고 팬들 반응 난리난 크라임씬 제로 에피소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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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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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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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에피소드로 꼽히는 크라임씬 2 미인대회 살인사건이 생각난다는 사람이 많아서 글 쪄봄

 

 

늘 그렇듯 다들 살인 동기도 있고 이번에 증거들이 많아서 모두가 의심되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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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장이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두알이파의 행동 대장 출신에 해당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연결고리였던 한생존을 죽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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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인(피해자) 시체 가슴에는 저렇게 큰 자상이 있었는데 두알이파의 살인 표식에도 가슴에 자국을 냈기에 유력한 용의자 후보였음

 

 

그리고 또다른 유력한 후보였던 안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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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영상에서 입었던 수술복과 같은 수술복이 살해 현장에서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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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탱크에 경유를 넣어야 전기가 들어오고 살해 현장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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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만 원을 결제한 안의사가 저 경유를 사서 엘리베이터를 사용한 게 아닐까 의심을 함

 

그렇게 두 명의 후보로 좁혀지는 듯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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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인의 심장 초음파를 보게 됨 수치가 점점 줄어들다가 갑자기 좋아진 게 보임 여기서 다들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나 생각하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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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고 있던 장탐정(장진)이 갑자기 범인을 잡은 것 같다고 말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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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탐정이 추리한 범인은 위에 유력한 두 후보가 아닌 바로 박접신(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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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이렇게 물어봄 박접신이 그렇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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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접신의 방에서 찾은 굿책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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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절차에 해당되는 조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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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두번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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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넋전과 유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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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번째 절차는 훼손된 육신의 부위를 모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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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접신의 신당에 숨겨져 있던 미라가 된 동생 시체.. 해당 시체에는 내장이 없는 상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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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장제인의 심장이 죽은 동생 것으로 추정하는 장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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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의 마지막에 적혀 있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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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굉장히 그럴싸한 추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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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사체를 발견하면서부터 굿을 준비한 거라며 바로 요목조목 반박하는 박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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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노리고 장제인을 살해했다면 현재 심장을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없지 않냐는 말에 장탐정은 말문이 막히고.. 다른 출연자들도 아닌 것 같다는 의견들이 나옴

 

 

그렇게 종료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각자 마지막 추리를 위한 시간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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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가 된 동생 사체에 붙어 있던 종이(지방)를 보던 장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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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분 남은 상태에서 저걸 모두 알아낸 장탐정은 투표를 박접신한테 함 (소름 ㄷㄷ)

 

 

그리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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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검거 성공 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에서 장진의 미친 추리력과 박지윤의 미친 연기력을 보면서 다들 제2의 미인대회 같다고 수근거리는 중

 

ㅊㅊ ㅇㅅ

 

ㄹㅇ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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