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지로, 너도 우익이었니…'귀칼'로 혐한 논란 재점화
50,214 471
2025.09.20 09:31
50,214 471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귀멸의 칼날 원작 만화책 한 대목이 '혐한' 요소를 담고 있다는 주장이 1만7천건 넘게 리트윗(재게시)되며 퍼지고 있다.


이는 18권에 나온 "약한 놈은 정정당당하게 겨루지 않고 우물에 독을 탄다. 추악하다"라는 대사다.


조선인 수천 명을 학살한 1923년 관동대지진을 떠올리게 하는 데다 대사 배경에 한반도와 유사한 형상이 그려져 있다는 게 누리꾼들 주장이다.


이 작품은 이미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에 욱일기 문양이 있는 점과, 일본이 제국주의 정책을 펴던 다이쇼 시대(1912∼1926년)가 배경인 점에서 우익 색채가 짙은 게 아니냐는 논란이 휩쓸고 지나간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을 알고도 영화를 보는 것은 '매국노' 아니냐"는 거친 비난까지 하고 있지만, 열성 팬들은 "확대 해석"이라고 반박하는 상황이다.


일본 콘텐츠와 그 제작자를 둘러싼 극우 논란은 반복되고 있다.


2013년에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에 "일본의 통치로 인구와 수명이 2배로 일어난 조선인은 '민족 정화'를 당한 유대인과는 상황이 다르다"라는 식민 지배 옹호 글이 올라왔다.


'슬램덩크'에도 욱일기 문양이 작화 배경으로 적지 않게 나온다.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도 자위대 찬양성 발언을 리트윗한 전력이 논란이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963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7 01.08 24,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8 이슈 솔로지옥5 야구여왕 골때녀 다 나오는 김민지.jpg 17:23 135
2957747 이슈 주말마다 홍대 맛집 다닌다는 덕죽옹.jpg 4 17:20 973
2957746 유머 후덕죽 셰프가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책. 1 17:20 862
2957745 이슈 작년 4월에 올라왔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입장‘ 4 17:20 392
2957744 유머 리버스 금쪽이. 1 17:18 697
2957743 유머 엑소 카이 티켓팅 후기 : 쟁취하자 믿을건 내 손가락뿐 1 17:16 766
2957742 유머 CES에서 AI로 피부진단 받았는데 유독 좋게나온 기자 15 17:15 1,962
2957741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3 17:14 1,040
2957740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17:14 92
2957739 이슈 일본 데뷔 전부터 브랜드 모델까지 하는 여돌 3 17:14 783
2957738 이슈 [ON THE MAP/Teaser]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전지적 사막 시점의 NCT WISH 。𖦹 °‧ 17:13 79
2957737 이슈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노래 메들리 1 17:13 246
2957736 기사/뉴스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 7 17:09 453
2957735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5 17:05 1,253
2957734 이슈 딸 두쫀쿠 사다주려고 아침부터 줄 선 아버지.twt 12 17:05 2,144
2957733 이슈 나도 장녀긴 한데 개인적으로 k장녀의 한 얘기 영원히 계속하는 언니들 동생한테 이미 한바탕 저기해놓고나서도 분이 안풀려가지고 불특정다수한테까지 2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뻥임 사실 의심이 아님 확신을 가지고 있음 30 17:04 1,888
2957732 유머 난 잘 놀았어 이제 집에 가자 1 17:04 591
2957731 이슈 [무공해] 릴리와 무조건 딸깍 해드립니다 1 17:04 235
2957730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신규 인센티브' 지급 중단…"물류량 줄어" 1 17:04 1,001
2957729 이슈 정우성이 연기력 논란 없이 흥행한 작품 33 17:03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