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글라스 낀 하정우·공효진, 14분 지각에도 사과는 없었다 [스타이슈][BIFF]
88,435 370
2025.09.19 14:12
88,435 370
unTNia

영화 '윗집 사람들'의 배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부산 관객들을 만났다. 이들은 오픈 토크 행사를 통해 연말 개봉 예정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전했다. 아쉬운 것은 배우들이 15분 가량 지각을 했고, 많은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사과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일 오전11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윗집사람들'의 오픈토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감독 겸 연출을 맡은 하정우와 주연 배우 공효진, 김독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생중계로도 공개됐다.


'윗집 사람들'은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매일 밤 색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고 출연한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됐다. 많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사회자가 먼저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회자는 부산의 교통 체증으로 인해 배우들이 늦는다고 고치했다. 배우들은 정확히 시작 예상 시간인 11시보다 14 분 늦은 11시 14분에 무대에 올랐다.

실제 영화제 행사를 진행하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근처는 차량이 많이 붐빈다. 영화의 전당 근처는 특히 교통 통제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교통 체증이 생기는 것도 사실. 배우들 역시 함께 일정에 맞춰 이동하기에 늦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아쉬운 점은 배우들이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오픈 토크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부산의 좋은 날씨와 영화제 참석에 대한 소회로 인사를 건넸지만, 15분 가량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 관객에 대한 사과는 찾을 수 없었다.

햇빛도 없는 흐린날이었지만, 하정우와 공효진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랐다. 물론 선글라스는 어디서든 통용되는 패션이지만 배우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공효진은 잠시 선글라스를 벗고 관객들과 눈을 맞췄지만 하정우는 단 한번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다.



https://naver.me/5wNXpZBv

목록 스크랩 (0)
댓글 3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6 04.29 93,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8,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64 이슈 CNN에서도 보도한 국내 대회 11:41 27
3060163 이슈 26평집 청소 3만원에 부탁드려요 15 11:39 747
3060162 유머 빵터지는 단어 실수 10 11:36 583
3060161 기사/뉴스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3 11:35 651
3060160 이슈 해외에서 화제라는 캘리포니아 태권도장 3 11:34 679
3060159 기사/뉴스 관악산 웅덩이에 라면 국물·쓰레기 '둥둥'...등산객 급증에 몸살 3 11:34 170
3060158 기사/뉴스 악뮤→데이식스 원필까지…'뷰민라 2026' 역대급 라인업 11:33 232
3060157 이슈 다이소 X 미피 피규어, 미니 공구박스, 포장 테이프, 카라비너 파우치, 쇼핑백 22 11:33 1,452
3060156 이슈 오랜만에 흑단발로 돌아온 아이들 우기 5 11:32 403
3060155 기사/뉴스 홀로 출산하고, 두 연인과 살고…'법망 밖 가족' 60만 시대 7 11:32 431
3060154 기사/뉴스 ‘무한도전’ 상암 추격전, 팬 심장 다시 뛴다...광희 합류→바다·이적·10CM 공연까지 3 11:31 544
3060153 이슈 웅진식품 창립 60주년 기념 한정판 '꿀밤햇살·붉은매실' 출시 1 11:29 427
3060152 기사/뉴스 [단독]“이 대통령 G7 초청 경위 밝혀라” 정보공개청구…법원 “의혹 근거 미약” 기각 17 11:28 1,221
3060151 기사/뉴스 동해서 음주 상태 19세가 몰던 승용차 전복…동승자 사망 10 11:28 796
3060150 이슈 여주인공으로 첫 촬영까지 했다가 홍자매 드라마 '환혼' 갑질로 하차했던 신인배우 박혜은 5 11:26 2,119
3060149 기사/뉴스 '대군부인' 초딩 국왕의 고충…김은호 "졸려서 눈물 안 나와" 7 11:25 855
3060148 이슈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교사도 공동책임 2억 3200만원 배상 198 11:24 8,794
3060147 기사/뉴스 초등교사 96% "현장체험학습 부정적"…법적책임·민원 '불안' 1 11:23 215
3060146 기사/뉴스 최우식·정유미·박서준이 보여준 낭만…‘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6 11:22 417
3060145 기사/뉴스 "이게 장카설유라고?"..장기하·카더가든·설운도·유병재, 대환장 침투력[스타이슈] 4 11:21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