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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찰리 커크 종교적으로 추모” 해명···슈주 탈퇴 요구 확산

무명의 더쿠 | 09-16 | 조회 수 50289
최시원은 지난 12일 팬 플랫폼 버블에 “찰리 커크 추모 관련 이야기가 많아 설명드린다”며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정이고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이었든 수많은 대학생들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며 “그래서 저는 그를 추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린 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제 의도와는 다르게 언론과 다른 분들께 해석되는 것 같아 부족한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며 “하지만 지금도 많은 관심을 주시기에 이렇게 설명드린다”고 했다.

우익 성향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데 큰 공을 세웠던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를 두고 최시원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국 유명 목회자 겸 작가인 본 비비어와 기독교계 커뮤니티 바이블 얼라이브의 커크 추모 글을 공유했다.

최시원의 추모 글을 두고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높아졌다. 커크가 과거 인종 차별·여성 혐오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최시원의 이번 해명에도 불구하고 최시원의 슈퍼주니어 탈퇴를 요구하는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생겨나며 그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자신의 사회적 목소리를 내왔다. 과거 최시원은 ‘홍콩은 중국의 일부’라는 취지의 홍콩 시위를 반대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가 하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 비판을 받고 사과한 적이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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