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5개 도시 취소, 국내 판매율 저조

티켓 판매 닷새째인 15일 오전 11시 기준 티켓은 700장 정도 팔렸다. 전체 1600석에서 700석, 판매율을 43%에 불과하다.
한소희는 앞서 해외 팬미팅을 줄줄이 취소했다. 9월 1일 미국 뉴욕 공연을 취소했고 10월에 예정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공연 모두 안 열린다. 이유는 똑같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다. 주최측은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든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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