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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선수 엿새째 의식불명…선수 아버지는 자해

무명의 더쿠 | 09-08 | 조회 수 8118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5188?sid=001

 

선수 가족 “이송과정서 ‘골든 타임’ 놓쳐”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 = 연합뉴스]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 = 연합뉴스]제주도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 출전한 중학교 선수가 쓰러져 엿새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 군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이 첫 대회 출전인 A 군은 상대 선수에게 큰 펀치를 여러 번 맞았고,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A 군은 대회가 열린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가장 가까운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돼 곧바로 뇌수술을 받았다.

A 군 가족 측은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미숙한 대처가 있어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한다.

A 군 어머니는 “복싱 대회는 다치는 선수가 워낙 많은데,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던 게 이해가 안 간다”면서 “아들은 다친 직후 명확한 뇌 손상 징후를 보였는데, 경기장에서 병원까지 이동하는 구급차가 중간에 길을 잃고, 신호를 다 지키고 가서 30분이나 소요됐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서귀포의료원까지는 10㎞가 채 안 되는 거리로, 현지 주민에 따르면 평소에는 자동차로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고 한다.

A 군 가족 측은 구급차가 이송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송 과정을 확인하고자 사설 구급차 업체로부터 당일 실내 블랙박스 영상을 요청했지만 아직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항의하던 A 군 아버지는 8일 대통령배 대회가 계속 진행 중인 복싱 링에 올라가 커터칼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대한복싱협회 측은 “우리 입장에서도 안타깝고 학생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대한복싱협회의 상급기관인 대한체육회는 8일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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