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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연금복권 21억원에 당첨된 후 "오히려 덤덤했다"는 당첨자의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720+ 제278회차' 1등(1매)과 2등(4매)에 동시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로에 위치한 한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입했다.
평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복권을 구매해오던 그는 어느 날 걷기 운동을 마친 후 우연히 복권 판매점을 지나게 됐고, 연금복권 5장을 구입했다.
며칠 뒤 문득 복권이 생각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한 그는 먼저 2등 당첨을 확인했다. 그는 "놀라기보다는 오히려 덤덤했다"며 당시의 느낌을 설명했다.
그러나 나머지 복권까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1등 당첨 사실까지 알게 됐다. A씨는 "믿기지 않아 자고 있던 딸을 깨워 다시 확인했고 함께 기뻐했다"고 말했다.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집을 사는 데 보태고, 남은 금액은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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