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싱남 "재혼 망설이는 이유? 재산 축낼까봐"...돌싱녀는?
43,759 198
2025.09.01 09:17
43,759 19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99381?sid=001

 

[파이낸셜뉴스]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재혼을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1일 재혼 전문 결혼 정보 회사 온리유와 결혼 정보 업체 비에나래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재혼을 희망하는 전국 돌싱 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어떤 우려 때문에 재혼을 망설이게 되느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여성 27% "수발들게 할까봐" 1위로 꼽아


재혼을 방설이는 이유로 남성 응답자의 29.1% '상대가 재산을 축낼까봐'를 재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꼽았으며, 여성 응답자의 27.3%는 '수발들게 할까봐'라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응답자의 23.1%가 '누리려고만 할까봐'라고 답하며 2위를 차지했고, 여성은 '눈치 볼 일이 많아 질까봐'(23.8%)를 재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꼽았다.

3위는 남녀 모두 '전혼 자녀 못 챙길까봐'(남 21.2%, 여 20.1%)를 꼽았으며, 이어 남성은 '눈치 볼 일 많아 질까봐'(15.8%), 여성은 '갈등 소지 많아 질까봐'(16.9%)라고 각각 답했다.

이에 대해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결혼 실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재혼에 대해 두려움과 우려가 크다"며 "남성은 본인이 힘들게 모은 재산을 상대가 허투루 쓸까봐 걱정이고, 여성은 상대에게 시중드는 등으로 힘들게 지낼까봐 재혼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재혼 의지 꺾게된 계기는... 남성 "이상형에게 자꾸 차일때"


'돌싱남녀가 재혼을 추진하다가 어떤 이유로 재혼 의지가 꺾이느냐'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1.3%가 '이상형에게 자꾸 차일 때'로 답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건전한 재혼관 보유'(26.3%), '마땅한 배우자감이 없음'(21.2%) 등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응답자의 30.2%가 '주변의 재혼 실패 소식'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마땅한 배우자감이 없음'(25.2%), '이상형에게 자꾸 차임'(21.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4위로 남녀 모두 '믿고 사귀다가 배신당함'(남 14.4%, 여 15.1%)을 꼽았다.

온리유 관계자는 "남성들은 여성들의 까다로운 조건과 과도한 트집 등으로 재혼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며 "여성은 매스컴이나 주변의 재혼 실패 소식을 듣고 재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재혼 절실하게 느낄 때는... 여성 30% "일 그만 두고싶을때"


그렇다면 돌싱 남녀는 어떤 상황에서 재혼을 절실하게 느낄까.

남성 응답자의 28.4%는 '허무할 때'를 꼽았으며, 여성의 경우 '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30.9%)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혼식에 물릴 때'(24.5%), '힘든 일이 겹칠 때'(19.4%), '부쩍 외로울 때'(15.8%) 재혼이 절실하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 '힘든 일이 겹칠 때'(25.5%), '부쩍 외로울 때'(18.0%), '부모자녀와 이별할 때'(13.4%) 등을 3, 4위로 들었다.

이에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경쟁심이나 성취 욕구가 상대적으로 강한 남성은 본인의 존재감이 떨어지고 삶이 무의미하게 생각될 때, 인류 진화 과정에서 사회활동보다 가사를 주로 맡았던 여성들은 직장생활이나 자영업 등에 지칠 때 재혼 생각이 간절해진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1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8 01.08 38,1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86 이슈 만두는 반찬이다 or 만두가 어떻게 반찬이냐? 16:13 44
2957985 이슈 정지선님은 가게 첨 오픈했을때 소문안낸 이유가 한남셰프들이 징그럽게 찾아와 지랄해서임 담타때 못어울리면 왕따당하고 계집애라고 존나 무시하고 남편한테 대표자리도 넘김 요리는 본인이 했는데.. 그래서 여자오너셰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받고 대단하다고 하심 방송보면 나도 눈물남 16:13 104
2957984 이슈 DJ 소울스케이프 - Love is a song [파이오니어 시리즈] | MPC 샘플러를 이용해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만든 정규 2집 수록곡 16:09 37
2957983 이슈 우리나라에서 걸그룹이 최초로 대상까지 받았다는 60년대 당시 국민가요 3 16:09 574
2957982 유머 임짱tv 댓글 "가로로 찍으면 롱폼, 세로면 쇼츠" 2 16:07 1,026
2957981 유머 여름 휴가든 명절이든 긴 연휴가 끝난 후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상태...twt 1 16:05 378
2957980 이슈 오노다 키미(일본 장관) 중국이 희토류를 안 판다면 희토류 안 쓰는 방법을 쓰면 된다 22 16:05 917
2957979 이슈 스타벅스 1인석.jpg 33 16:03 3,267
2957978 이슈 고령 운전자 논란 있지만 면허 반납 못 하는 사정 11 16:03 562
2957977 기사/뉴스 法 “술주정일 수도”…10대 여학생에 “술 사줄게 집 가자” 유인 시도한 50대, ‘무죄’ 판결한 법원 16 16:01 409
2957976 기사/뉴스 션♥정혜영, 4자녀와 연탄 봉사…10억 모금 기적 일궈낸 12년 뚝심 (전참시) 16:01 366
2957975 이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결말 12 16:00 877
2957974 정보 영웅이 된 15살 파키스탄 소년 11 16:00 988
2957973 이슈 👰‍♀️ 2026 상반기 유행을 선도할 웨딩드레스 스타일 36 15:58 2,880
2957972 이슈 재밋어요 존나재밋어요 트친들아 얼른 봐라 6 15:55 684
2957971 이슈 윤은혜가 추는 올데프 WHERE YOU AT 챌린지 7 15:55 668
2957970 유머 인용 백인들 불쾌해죽으려고하는거 넘웃김 30 15:53 3,244
2957969 기사/뉴스 손지창, '불꽃야구' 공개 지지 "법적 갈등…시청자 고려 안 한 것, 안타까워" 19 15:53 1,803
2957968 유머 이해 안 될 만큼 너무 귀여우니 꼭 봐. 의무야🐱 1 15:53 426
2957967 팁/유용/추천 러쉬 프레쉬 세일 기념 추천 제품 (지극히 주관적 주의) 16 15:5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