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세 번째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오늘(31일)은 두 사람이 이미 오래 전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흔한 공식 입장 한 마디면 될 텐데 확인되지 않은 관계자들의 언질만 4일째에 이어지고 있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자취를 감춘채 마치 결별을 바이럴(입소문 마케팅)하고 있는 듯한 모양새다.
31일 머니투데이 최초 보도에 따르면, 지민은 군 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결별했다. 송다은이 최근 SNS에 올린 지민의 영상은 교제 당시 촬영했던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둘이 만난 시점은 불명확하지만, 현재는 사귀고 있지 않다. 지민이 2023년부터 최근까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나”라며 지민과 송다은의 관계를 정리했다. 그러면서 “송다은이 주기적으로 과거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송다은은 지난해 “며칠 뒤에 경찰 조사 받으라는 우편 받기 싫으면 사과해라”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다” 등 심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열애 의혹은 송다은의 일방적인 영상 공개로 불거졌다. 영상을 노출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송다은의 팬덤은 “송다은이 선택한 사랑을 조용히 응원한다“라며 성명문을 내놓았다. 지민 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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