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트럼프 발언에 이영훈 목사 "교회 압수수색 문제 많았다…정부 반성하길"
33,807 337
2025.08.26 12:14
33,807 3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47618

 

"해명됐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깊은 한숨도
여의도순복음교회 26일 새벽예배 설교…한미정상회담 논평과 특검 압수수색 비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6일 새벽예배 설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6일 새벽예배 설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겠다고 반성하길 바란다고 26일 새벽예배 설교 '하느님을 바라는 마음'에서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 정상회담의 상황을 해석하고 교회를 압수수색한 특검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이날 오전 5시 30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어갔다.

이영훈 목사는 "밤새 들어온 뉴스를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여의도순복음) 교회를 압수수색한 것이 문제가 많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하지 못하면 안 만나겠다고까지 말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어 "만나서 (한숨) 해명을 듣고 넘어가는 장면이 나왔다"며 "그 정도로 우리 교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서 존중이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해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온 세상을 알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 이번 정부가 '교회는 함부로 건드리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반성하고 교회를 존중히 여기고 또 교회의 신앙활동이 잘 될 수 있도록 잘 협력할 것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압수수색한 특검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경호하는 사람들이 본인을 모시는 분만 잘 모시고 잘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데 대통령보다 더 권위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교회 압수수색에 대한 것은 오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특검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 행사에서 "최근 며칠간 교회에 대한 한국 정부의 아주 악랄한 급습이 있었다고 들었다"면서 "심지어 우리 군사 기지에도 들어가 정보를 빼냈다고 한다. 그들은 그러면 안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나쁜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면서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를 확인할 것이며, 사실이면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2 01.04 7,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6,6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127 유머 ai로 주차빌런 부르는 방법 12:52 110
2953126 기사/뉴스 [단독] 배민 내 주문내역, 챗 GPT가 안다…내 정보 괜찮나 1 12:50 378
2953125 이슈 못생긴 인형이랑 키링 그만 사요. 다 돈낭비에 하나도 좋은 점이 없음. 재테크하는 사람 입장에서. 5 12:50 512
2953124 유머 옛 조상님들의 엄청난 관찰표현력 3 12:50 264
2953123 기사/뉴스 [최여민의 뮤지엄 노트] 있는 힘껏 파랑색 12:50 54
2953122 이슈 저희 가족모두 소망합니다 2 12:49 188
2953121 기사/뉴스 ‘신사의 나라' 영국 이미지의 몰락…"유럽의 범죄 수도" 불명예 8 12:47 259
2953120 이슈 나는 14살 연상이랑 사귀고 친구는 12살 연하랑 사귀는데.. 40 12:47 2,110
2953119 유머 메이저는 아니지만 매니아는 있는 튀김 10 12:47 563
2953118 이슈 존나 잘생긴 남자가 파이굽는데 순애보인 미드.pie 6 12:46 756
2953117 기사/뉴스 호카 국내 총판 조이윅스 조대표… 폐건물로 불러 하청업체에 ‘무차별 폭행’ 3 12:46 314
2953116 유머 나이 30먹고 피아노 학원 다니는 사람 3 12:45 1,057
2953115 이슈 치지직 스트리머가 밝힌 월 실수령액 13 12:45 1,320
2953114 이슈 서양 팬픽 사이트 탑 100 초상위권 안착한 케데헌 8 12:45 487
2953113 유머 리센느 - bloom 쇼츠(with 허영만화백) 12:43 47
2953112 기사/뉴스 인천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추진 10 12:41 365
2953111 이슈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유력후보.jpg 10 12:40 1,828
2953110 이슈 엄청 중소 기획사인데 뮤비 퀄리티 나쁘지 않게 뽑는 아이돌 3 12:38 1,001
2953109 유머 엑디즈 건일(버클리 걔) 단독 Blue Valentine 챌린지 8 12:37 262
2953108 정치 극우들이 힘의 논리 이야기하는 게 설득력 없는 이유 6 12:36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