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의 공식 MD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솔로 앨범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하이브 공식 굿즈 계정 하이브머치 채널에는 엔하이픈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MD 컬렉션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MD 중 멤버 성훈은 후드 집업과 피규어 세트 디자이에 직접 참여했다. 하지만 성훈이 직접 참여한 것임에도 피규어 디자인을 두고 지난해 9월 발매된 연준의 솔로 믹스테이프 ‘GGUM’ 피규어 앨범과 흡사한 것에 연준의 팬들 사이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성훈이 초기부터 참여한 기획에서 등장했던 시안 중 샘플을 전달 받았을 때 하얀색 글러브를 낀 뮤직비디오 착장 버전은 누락됐으며, 가죽 자켓 디자인만 샘플로 전달된 점, 이후 최종적으로 출시된 버전에 뮤직비디오 착장 대신 성훈의 다른 MD인 후드집업을 입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연준의 모습을 본떠 만든 ‘GGUM’ 피규어 앨범과 더욱 흡사해 보이며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 연준의 ‘GGUM’ 피규어 앨범에는 일러스트레이터 SLINKY(이승훈) 작가가 참여했으나, 디자인이 비슷한 이번 성훈의 공식 MD 피규어 디자인에는 참여한 바 없다. 그럼에도 피규어 디자인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포즈, 후드집업 코디, 눈 모양과 비율까지 흡사한 면이 많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측 팬덤이 이를 두고 비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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