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팔에 문신 새긴 간호사 '논란'… "치료받기 싫어" vs "개인 자유"
66,774 636
2025.08.22 21:15
66,774 6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96287?sid=001

 

간호사의 문신(타투)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사가 팔에 타투해도 되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간호사의 팔에 타투가 있어 놀랐다고 털어놨다.

A씨는 "간호사라 하면 환자에게 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팔에 까만 타투가 있으니 신뢰가 깨지는 것 같았다. 주사 놓을 때마다 환자가 타투를 보게 되면 과연 안심될까 싶더라"라며 "공무원처럼 복장이나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직업 아닌가. 내가 보수적인 건지, 세상이 바뀐 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 사연은 하루 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넘겼고, 400여개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논쟁으로 번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한국 사회에서 타투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이 강하다" "간호사는 환자의 신뢰가 중요한 직업인데 이미지가 깎일 수 있다" "문신한 간호사에게 치료받고 싶지 않다" 등 A씨의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타투는 개인의 자유 아니냐. 간호사라고 타투 못 할 이유는 없다" "작은 레터링이나 패션 타투 정도는 문제 될 게 없다" "타투를 했으면 사회적 시선을 감수하는 것도 본인 몫"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한국에서는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현행법상 의료인의 문신 행위만 허용하고 있으며 문시사 등 비의료인이 시술하는 경우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는 비의료인에 대한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신사 통합법'이 재상정될 예정이다.

댓글 6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36 09.15 40,9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2,7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13,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94,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21,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97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6편 04:52 25
3159971 이슈 케이뱅크 보노보노 체크 카드 출시 3 04:48 191
3159970 이슈 튀르키예 지하철 고양이들 4 04:39 183
3159969 이슈 현재 현지팬들을 미쳐버리게 만든 이강인 시즌 2호골과 경기력 7 04:31 525
3159968 이슈 오늘 라이브방송에서 노래만 49곡 부르고 간 아이돌 04:20 646
3159967 이슈 성인 여성 몸통 보다 더 큰 자이언트 베이비들 3 03:57 1,096
3159966 이슈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티저 예고 5 03:43 739
3159965 이슈 경제유튜브에서 본 무서운 개념 4 03:39 1,292
3159964 이슈 북미 흥행 역대 1위 차지한 스파이더맨을 향해 축전 올린 스타워즈 공계 1 03:28 468
3159963 이슈 찰스엔터 갸루 찰떡이다... 완전 잘어울림 ㅁㅊ 3 03:27 1,238
3159962 이슈 적금이 만기라서 찾으려고 했더니 적금이 없대 내 이자랑 원금은 누가 책임져줘? 37 03:25 2,514
3159961 유머 청경채의 또다른 이름 10 03:24 1,140
3159960 기사/뉴스 [속보] 美연준위원 12명 "금리 인상 한 번 더"…4명은 두 차례 예상 2 03:23 402
3159959 이슈 영국박물관의 약탈물 출처 탑 9 11 03:22 927
3159958 기사/뉴스 [속보] 연방준비제도,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3.75~4% 3 03:17 614
3159957 유머 왤케 늦게 왔어? 기다리고 있었어 (삐주의!) 3 03:16 672
3159956 이슈 세대별 햄버거 브랜드 선호도 14 03:15 887
3159955 이슈 한국과 다른 미국 장례문화 9 03:13 1,287
3159954 이슈 네덜란드가 캐나다로 튤립을 계속 보내는 이유 12 03:10 1,568
3159953 이슈 강호동이 안성탕면만 선호하는 이유 4 03:0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