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는 해줬는데 아내는 왜?"…아침밥 요구한 맞벌이 남편 '뭇매'
60,039 588
2025.08.22 18:17
60,039 5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35680?sid=001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맞벌이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와이프가 아침밥을 안 차려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무원 부부라고 밝힌 A씨는 "결혼 전에는 우리 엄마가 아침마다 따끈한 밥과 국, 반찬까지 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며 "결혼하고 나니 아내는 아침에 눈 뜨면 아직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다. 내가 씻고 옷 입고 나와도 밥상은커녕 물 한잔도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는 "결국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사서 출근하는데 이게 결혼생활이 맞나 회의감이 든다"며 "내가 호텔식 풀코스 바라는 것도 아니고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이면 되는데 (아내는) 그것도 힘들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세상에 누가 남편 아침밥 해주냐 그냥 사 먹어라'라고 하는데 그러면 난 결혼을 왜 했나. 그냥 혼자 살지"라며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매일 아침밥 해줬는데 와이프는 그게 힘든가. 오늘따라 엄마 아침밥 생각나서 괜히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다른 집 와이프들도 다 아침밥 안 해주냐"며 "솔직히 이러면 결혼생활 의미가 있나 싶다"고 의견을 구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럼 외벌이하든가 바라는 게 많네", "평생 엄마랑 살지 그랬냐", "아내가 무슨 자원봉사자냐. 돈을 잘 벌어서 전업을 시키든가 돈 주고 가사 도우미를 고용해라", "밥귀신 붙었냐. 와이프는 엄마가 아니다", "알았으면 엄마한테나 잘 해드려라" 등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464 00:05 19,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7,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133 이슈 150만원짜리 굿즈 내놓은 투바투 1 11:19 130
3019132 정보 이재명 트위터:유류값 많이 안정되가고 있나요? 바가지는 신고하세요 11:18 94
3019131 기사/뉴스 '컴백' 방탄소년단, '아리랑' 애니메이션 티저.."음악으로 위로를" 2 11:17 99
3019130 이슈 📢 2026 아이브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 OFFICIAL MD 4 11:17 167
3019129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20%, 장동혁 취임 후 최저치…중도층 74% "비호감" [갤럽] 6 11:16 119
3019128 이슈 매월 정부로부터 300만원을 받았으나 영양결핍으로 숨진 20개월 아기 4 11:15 657
3019127 이슈 일본 후쿠현 최연소 지사 6 11:14 277
3019126 이슈 아주 불경하고 버릇없는 중생이 되어버리는 펭수 반가사유상 1 11:13 422
3019125 유머 오유 전설의 패션테러리스트.jpg 14 11:13 655
3019124 유머 🐼 동탱아 잠은 들어가서 자야지💜🩷 6 11:13 478
3019123 정치 대출 사기 혐의’ 양문석 민주당 의원 당선 무효 확정 3 11:12 348
3019122 정보 방탄소년단 (BTS) - ARIRANG 앨범 상세정보 12 11:11 817
3019121 이슈 카이스트 레전드 졸업 연설.jpg (비상주의) 31 11:10 1,346
3019120 기사/뉴스 [단독] "성병 옮겼다" 전 여친 직장에 유인물 붙인 50대 징역형 11:09 543
3019119 유머 혼자빡친척 한껏만리쳐.jpg 11:09 478
3019118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14일 용인FC 홈경기 김포FC전 시축 5 11:08 205
3019117 기사/뉴스 호텔 노조위원장 출신 셰프가 시골 한옥서 만든 돈가스 15 11:08 1,743
3019116 유머 해초 파티예요, 모두 초대합니다!.twt 6 11:08 561
3019115 기사/뉴스 호르무즈 막히자 러시아 ‘돈방석’…하루 2200억원 번다 10 11:07 407
3019114 이슈 서울옥션 국세청 압류 에르메스 가방 옥션 결과 21 11:0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