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궁협회 ‘대표선수 극우 SNS’ 징계 검토…“엄중하게 사태 파악”
38,547 427
2025.08.18 14:53
38,547 427
MgyUL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대한양궁협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SNS 활동 논란에 대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협회는 18일 “엄중하게 동향을 파악 중이며, 내부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인 장채환은 앞서 SNS에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등의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여러 건 올려 논란이 됐다.

장채환은 뒤늦게 해명 글을 통해 “본디 중도좌파 성향이었으나 현 정국을 보며 보수적 입장을 갖게 됐다”며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 상황을 알리고 싶어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저는 1군이 아닌 2군이라 공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도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종 평가전에서는 4위 안에 들지 못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신분인 것은 분명하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여자 대표 임시현도 SNS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기야”라는 표현을 게시해 도마에 올랐다. 협회는 “특정한 정치적 의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사회적 논란이 된 만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거쳐 조처 여부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양궁이 국민적 관심이 큰 종목인 만큼 선수들의 SNS 발언이 사회적 파장을 낳는다”며 “품위 유지와 책임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한 SNS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관리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V8lHq7S

목록 스크랩 (0)
댓글 4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89 00:05 12,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47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20:20 36
2960346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20:20 59
2960345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2 20:18 176
2960344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11 20:18 627
2960343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14 20:17 819
2960342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1 20:16 373
2960341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2 20:16 332
2960340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4 20:15 354
2960339 기사/뉴스 결혼 2년만..천둥♥미미, 새출발한다→나란히 각자 무대로 '본업' 복귀 5 20:13 1,979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1 20:12 529
2960337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17 20:11 1,201
2960336 이슈 한때 뽀로로 본 사람들이면 눈물 난다는 영상 20:11 274
2960335 이슈 치킨 광고 기원 1일차🙏 문의는 EBS로👐 6 20:09 450
2960334 정치 종교지도자들 오찬서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단 "통일교·신천지는 사이비" 4 20:08 329
2960333 유머 이제 오후에도 외출 나가는 루이후이바오🐼💜🩷 (오늘 둘 다 나무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진건 비밀🤫) 7 20:08 699
2960332 유머 요즘 교회 특 25 20:06 1,738
2960331 이슈 캠퍼들의 낭만! 도시 옥상 캠핑 다녀왔숙 ⛺🌃 (ft. 한강뷰 유엔빌리지) 20:06 263
2960330 이슈 겨울 멜로 '만약에 우리'·'오세이사', 쌍끌이 '윈윈'했다 "손익분기점 돌파"[초점S] 2 20:05 160
2960329 이슈 공주들아 배틀을 신청한다 | Princess의 걸스파티 👑 | 세이마이네임 (SAY MY NAME) 3RD EP ALBUM ‘&Our Vibe’ 2 20:05 64
2960328 이슈 대다수 덬들의 열렬한 공감을 받는 더쿠직방 핫게글.jpg 130 20:04 9,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