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방 이 ''도구'' 당장 갖다버리세요. 음식쓰레기통보다 4배 더럽습니다.
54,441 119
2025.08.12 23:03
54,441 119

HrukGI

 

 

1. 뜰채, 왜 우리 주방에서 가장 더러운 도구가 되었나?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조리 도구 중 하나인 뜰채는 찌개나 국에 들어간 재료를 걸러내거나 삶은 음식을 꺼내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뜰채는 주로 물과 음식 찌꺼기가 많은 환경에 노출되며, 미세한 구멍과 철사망 구조 때문에 세척이 어려워 오염물이 잘 끼고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뜨거운 물속에 음식 찌꺼기와 기름때가 붙으면 세균과 곰팡이의 이상적 서식지가 되면서, 위생적 위험도가 음식쓰레기통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 뜰채의 위생 문제와 세균 번식 원인

뜰채의 구멍, 틈새 사이에 음식물 잔여물이 끼어 쉽게 제거되지 않고, 습기가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금속 재질(특히 철제, 스테인리스) 뜰채는 녹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녹은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사용 후 즉시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세균이 많아져 교차오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뜰채의 접촉 빈도는 높지만, 주방기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청소 소홀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실제로 뜰채 표면과 틈새에 축적된 세균 수치는 음식쓰레기통 뚜껑과 같은 오염도가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3. 뜰채가 음식쓰레기통보다 더러운 이유

음식쓰레기통은 정기적으로 내용물 폐기와 청소가 이루어지는 반면, 뜰채는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도 제대로 세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뜬 음식물과 접촉하는 뜰채는 음식물 찌꺼기에 기름때가 혼합되어 세균 부착 및 증식이 매우 용이한 환경을 형성합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과 식재료에 포함된 단백질, 기름, 전분이 세균 번식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더욱 위험성이 커집니다.

4. 뜰채 위생관리, 이렇게 해야 한다

즉시 세척

사용 후 가능한 빨리 뜰채를 흐르는 뜨거운 물과 주방세제로 꼼꼼히 닦아내야 합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세척하세요.

자주 소독

주 1~2회씩 락스 희석액(적정 농도)이나 식초, 구연산 용액에 담궈 세균 및 곰팡이를 죽여주세요.

특히 장마철이나 습기 많은 환경에서는 더 자주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완전 건조

세척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뜰채를 바짝 말려서 습기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습기가 있으면 세균 증식 위험이 큽니다.

내구성 좋은 제품 사용

스테인리스 재질 같은 녹슬지 않는 튼튼한 재질을 선택하고, 구멍이 너무 작은 것보다는 청소하기 쉬운 제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https://v.daum.net/v/URflGHNfSl

목록 스크랩 (2)
댓글 1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0 01.01 73,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399 이슈 지금보니 워너원 재결합 스포였던 12/31 하성운, 박우진, 배진영의 <네버>, <부메랑> 무대 14:49 62
2952398 이슈 20주년 개발자 라이브 방송때 벼래별 상을 다 준 테일즈런너 ㅋㅋㅋ 2 14:47 107
2952397 유머 웃을 때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여자 1 14:47 322
2952396 유머 여러분 다이소에 가서 침대와 집을 장만하세요 3 14:47 650
2952395 유머 이부진 사장에게 패스하는 nba 선수 24 14:39 2,536
2952394 이슈 라이즈 앤톤의 혼밥력 14 14:33 1,851
2952393 이슈 [냉부] 손종원 : 샘킴 셰프님의 초등학생 팬들이 저에게 지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 샘킴 : .gisa 10 14:31 2,949
2952392 이슈 노선영-김보름 사태 때 김보름 비난하던 유명인들 105 14:29 8,877
2952391 유머 알토란 애청자인 엄마가 임짱을 싫어하는 이유 28 14:28 4,487
2952390 이슈 1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오래된 정원” 14:27 309
2952389 이슈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엄스 가족사진 공개 5 14:26 2,207
2952388 이슈 김연경이 남자와 포옹하는 사진이 떠도 팬들이 아ㅇㅋㅇㅋ 하고 경기에 집중한 이유 24 14:25 4,543
2952387 유머 천안 사람들 100% 공감한다는 천안에서 버스 타는법 34 14:24 1,995
2952386 이슈 폴란드 언론 "한국과 5.6조원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계약" 해외반응 3 14:24 1,306
2952385 유머 평소에도 임짱 술마시려 하면 잡도리 하는 와이프 13 14:24 3,736
2952384 유머 @ : 너무 짤이랑 똑같이 살고있음 11 14:23 1,784
2952383 이슈 카카오 여직원 성추행해서 자살시킨 가해자놈 토스로 이직했대요;;;;; 그쪽 지인 통해 전달받음 38 14:22 4,123
2952382 유머 신은경의 얼굴을 하고 천송이처럼 말하는 중식마녀 10 14:22 2,059
2952381 유머 퍼날해줘 진수야.... 두쫀쿠 먹지마........ 4 14:21 2,889
2952380 기사/뉴스 신체 ‘이곳’에 금괴 314㎏ 숨겨 밀수를?…밀수관리책 실형에 100억대 벌금 6 14:21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