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서초구서 김밥 먹고 130여명 고열·복통 호소...보건당국 역학조사

무명의 더쿠 | 07-12 | 조회 수 63894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김밥집입니다.

굳게 닫힌 문에는 가게 사정으로 당분간 쉰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여기서 김밥을 먹고 복통이 생겼다는 신고가 최초로 접수된 건 지난 9일.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5일부터 해당 가게 김밥을 먹고 식중독과 고열 증상이 나타났다는 게시글이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구청에서 파악한 유증상자는 130여 명.

관할 보건소가 급히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가게 이용 : (아이가) 열이 40도 이상으로 고열로 가다 보니까 이게 그냥 단순 장염은 아닌 거 같아서 큰 병원을 방문을 했고 거기서 균 검사랑 한 게 이제 살모넬라균하고 독성 있는 대장균 이렇게 나와가지고….]

살모넬라는 가금류와 포유류의 소화관 등에 사는 세균으로,

살모넬라에 오염된 식품을 먹으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달만 해도 첫째 주에 66명이던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넷째 주 127명으로 급증했는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한 뒤 섭취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으면 감염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격 여름철로 접어들며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건 당국은 해당 김밥집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황혜경입니다.






https://naver.me/xjUfRasV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2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말 의외로 ASMR 재능 있는듯한 구교환ㅋㅋㅋ
    • 23:24
    • 조회 34
    • 이슈
    • 이 세상에 소속되지 않다가 갑자기 소속감을 느꼈을 때의 그 쾌재는 마냥 신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슬픔과 어색이 동반된다는 걸 표정으로 표현할 수 있는게.
    • 23:24
    • 조회 245
    • 이슈
    1
    • 120년 전의 필름을 발견하고 현상해보니 고양이 사진
    • 23:22
    • 조회 469
    • 유머
    2
    • 누나의 뽀뽀 계산에 자다가 튀어나오는 응큼세포
    • 23:19
    • 조회 1295
    • 이슈
    9
    • 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jpg
    • 23:19
    • 조회 726
    • 이슈
    9
    • 보리! 뚱뚱까스 할까여?💕
    • 23:19
    • 조회 351
    • 이슈
    3
    • (공포주의) 3번 보면 죽는 그림으로 유명한 그림...jpg
    • 23:19
    • 조회 667
    • 유머
    13
    • 독립하고싶어서 금액 생각해봤는데 얼마가 필요할지 감도 안잡힘
    • 23:18
    • 조회 935
    • 이슈
    5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23:16
    • 조회 812
    • 기사/뉴스
    9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23:11
    • 조회 957
    • 기사/뉴스
    3
    • 유미의 세포들 유미&순록 응큼세포.jpg
    • 23:10
    • 조회 2563
    • 유머
    12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23:09
    • 조회 2005
    • 기사/뉴스
    6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23:07
    • 조회 2094
    • 기사/뉴스
    9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23:06
    • 조회 3101
    • 기사/뉴스
    33
    • 오늘자 홍대 휩쓸고 다닌 의문의 카피바라
    • 23:05
    • 조회 4329
    • 이슈
    36
    • [유미의세포들3] 내가 유미라면 이거 맞춰줄수 있다 vs 없다
    • 23:05
    • 조회 2619
    • 팁/유용/추천
    52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23:05
    • 조회 1204
    • 기사/뉴스
    8
    • 얼마나 맛집인건지 감도 안오는 바비분식.jpg
    • 23:05
    • 조회 2956
    • 유머
    4
    • 닭갈비 사리논쟁은 사실 논쟁 자체가 잘못된것.
    • 23:05
    • 조회 1100
    • 이슈
    14
    • 코르티스 REDRED 멜론 탑백 9위 (커하)
    • 23:03
    • 조회 1114
    • 이슈
    4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