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속 전 윤석열의 호소… “김건희도 수사·재판, 변호사 구하기 어려워”
33,783 445
2025.07.10 08:48
33,783 4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970

 

"정치적 수사 이해하지만 너무 심하다" 주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건희 여사도 특검 수사를 받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운 처지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발부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윤 전 대통령은 어제 구속영장심사에서 20분가량 직접 최후 변론에 나섰습니다. 우선 현재 '김건희 특검'의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고려해달라고 했습니다. “나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부인을 변호하면 이해 상충이 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고민이 된다”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실제로 이날 심사에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으로 참석한 최지우 변호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때부터 김 여사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람들이 이제 나와 연락을 많이 끊는다”며 “변호사도 구하기 어렵다”고 재판부에 호소한 거로도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도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정치적인 수사를 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 생활을 하다가 약 2개월 후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풀려났는데, 특검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황에 불만을 표한 셈입니다.

이날 심리를 진행한 남세진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런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차분히 들었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남 부장판사는 새벽 2시 15분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구속취소로 석방된 지 약 4달 만에 재구속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73 02.14 15,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2,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9,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7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958 이슈 ai 덕분에 20년된 트라우마를 치료 19:39 192
2993957 유머 수박짜르기 기술 19:37 93
2993956 이슈 장재현 감독 영화중에 완성도나 평은 제일 좋은 수작.jpg 20 19:34 1,324
2993955 이슈 뉴스룸 화면빨 되게 잘 받는다고 트위터 반응 좋은 아이브 이서 9 19:34 885
2993954 유머 어느 폰을 쓰고 있나요? 아이폰이면 알티 안드로이드면 맘찍.twt 7 19:34 312
2993953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19:34 106
2993952 유머 [산리오] 알찬 하루 보내는 포챠코 오늘 하루 일과 7 19:32 660
2993951 이슈 단종과 아주 가까웠던 금성대군에 얽힌 짧은 이야기 4 19:30 1,307
2993950 이슈 인종차별 글 때문에 사과한 일본 대학교 6 19:30 1,479
2993949 유머 너무 신나버려서 직립하는 판다🐼❄️ 9 19:28 1,179
2993948 이슈 빨리 죽었어야 했던 인물.jpg 9 19:27 1,600
2993947 이슈 생김새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생겼다는 베트남 북부와 남부 사람들.jpg 33 19:22 2,930
2993946 이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김길리 준결승 조편성 12 19:21 2,787
2993945 이슈 상상 이상이었던 강호동의 전성기 당시 피지컬 19 19:19 2,296
2993944 기사/뉴스 할머니가 무사했던 이유 5 19:15 1,459
2993943 이슈 한국에서 여성의 날 챙기는 기업, 매일유업 18 19:13 2,030
2993942 이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김길리 준결승 진출 6 19:13 1,208
2993941 기사/뉴스 지성 "'이한영' 회귀씬 가장 기억 남아...연기인데도 감격스러움에 흥분" [RE:뷰] 19:10 536
2993940 유머 요새 남돌이 으으으응~~ 하는 노래 많이 들리는데 제목을 몰라서 음성인식으로 찾아봤는데ㅋㅋ 21 19:08 4,316
2993939 이슈 우리들이 몰랐던 '대한민국 마스코트 경찰 포돌이'의 진실.jpg 17 19:06 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