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게임계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개발 경쟁 붙었다
64,733 637
2025.07.07 17:41
64,733 637

"흥행과 동시에 논의 시도하는 게임사 다수 확인"
한국 개발이 가지는 문화적 강점, 게임화에 '찰떡'인 감성과 키워드


oObOUE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광풍에 게임사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면서 국내외 게임사가 협업 논의를 요청하고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안 내용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권한부터 자사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양하다.


이미 국내에서 두세 군데 게임 업체가 소니를 통해 논의를 타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공통점은 글로벌 시장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게임사라는 것.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철저하게 한국을 무대로 하며, 한국 아이돌과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제목과 아이디어에서 파괴적인 첫인상을 마주하게 되지만 그 역시 문화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대유쾌 마운틴'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엔터 산업과도 연계된 한국 게임사가 강점을 강조하기 적절하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게임사들이 협업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며, 협업이 아니라도 케이팝 소재를 활용한 글로벌 사업 전개를 노리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서구권 게임사 다수도 대화 시도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이쪽은 주로 콜라보레이션 문의다. 멀티플레이 온라인 게임 입장에서 활용하기 매우 좋은 캐릭터와 의상이 존재하고, 음악이나 무대를 다룰 수 있는 게임은 더욱 매력적으로 쓸 여지가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게임사들의 물망에 오른 핵심 이유는 소비층 확장성 때문이다. 제목에 거부감을 가진 계층도 감상과 함께 빠져들면서 인터넷 밈을 통한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과 아동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IP 확장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화풍, 그리고 아이돌 프로듀싱과 전투 액션이 모두 가능한 소재도 게임 콘텐츠에 들어맞는다. 어떤 장르를 기획하든 적절한 키워드가 존재하며, 실사 드라마에 비해 게임화 비주얼 제작에 부담이 덜하다. 


관계자는 "게임 초기 기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개발이 완료될 2~3년 뒤에도 트렌드에서 살아남을 소재인지다"라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현재 흐름상 절대 빠르게 사그라들 인기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만큼, 하루빨리 사업 영역을 확보하려는 업체들 움직임이 더욱 다급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https://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6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1 04.28 14,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88 이슈 오래된 나무 벨 때 하는 신기한 행사들.jpg 00:40 24
3056987 이슈 아이오아이 재결합 추진하려고 한 일............twt 00:39 227
3056986 이슈 아프리카 최상위 포식자의 위엄 (기세가 중요한 이유) 2 00:38 187
3056985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2 00:36 301
3056984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5 00:32 863
3056983 기사/뉴스 부산 센텀몰 옆에 실버타운…마침내 ‘한국판 롯폰기힐스’ 완성 00:32 336
3056982 이슈 YG 5인조 신인 남자 그룹 9월 공개 예정 6 00:30 890
3056981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예민해져서 분위기 안좋아지면 썼다는 방법 11 00:29 1,336
3056980 이슈 인피니트 '리퀘스트' 귀하디 귀한 짧은 직캠 3 00:29 193
3056979 이슈 라스에서 아이오아이 신곡 '갑자기' 한소절 부른 전소미 2 00:28 344
3056978 이슈 아메리카 나바호족원주민들의 모래 그림 5 00:28 461
3056977 기사/뉴스 트럼프, 총 든 사진 올리며 "이란, 정신 못 차려" 압박 00:28 240
3056976 이슈 30대 중반부터 갑자기 폭삭 늙어버리는 이유 10 00:26 2,274
3056975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6 00:25 718
3056974 이슈 우리집 ‘듀-고냐니’들을 기냥 보시오. 2 00:25 444
3056973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4 00:24 991
3056972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3 00:23 641
3056971 이슈 QWER 미니 4집 <CEREMONY> 초동 10만장 돌파 (커하) 1 00:23 197
3056970 유머 안에 물건 꺼내기 편하게 찢어 발겨줘서 너무고마워 태호야🥰.... 1 00:22 629
3056969 이슈 케톡덬들 황당해하고 있는 양현석 근황.jpg 18 00:20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