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새벽에 있었던 쿠팡 코코볼 대란
100,123 578
2025.07.01 17:00
100,123 578

MhWQPq

■개당 32원꼴 '코코볼 컵'…새벽까지 4만 건 가까이 주문

제품 1개에 32원꼴인데, 정상가는 1개에 3,800원이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한 고객은 KBS에 "친구가 판매 링크를 보내줘서 알게 됐고, 오늘 새벽 0시 59분에 주문 결제를 완료했다"며 "현재 주문 페이지에는 7월 3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판매자에 따르면, 이 같은 '코코볼 컵 118개에 3,800원' 주문은 4만 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경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해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밤사이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소문이 퍼지며 주문이 쇄도한 걸로 보입니다.

판매자 측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8시가 좀 안 돼서 출근했는데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서 당황했다"며 "아침엔 제품 가격이 정상적으로 올라가 있었다. 쿠팡 측이 중간에 문제가 생긴 걸 파악하고 새벽에 가격을 바로잡은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곧장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쿠팡 시스템 문제로 가격이 잘못 노출된 것 같으니 확인해보라고 문의했고, 상담사에게 '오노출이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쿠팡이 관리하는 '노출 상품명'이 (제품 1개가 아닌) 제품 118개로 돼 있었던 게 문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VOTnkW

■ 판매자 " 가격 오류 주문 다 받아주면 몇억 넘게 손해"

판매자 측은 "가격 오류 당시 들어온 주문을 다 받아주면 몇억이 넘는 손해가 예상되는 데다 쿠팡에서 오노출을 한 사항이기에 이대로 배송할 수는 없다"면서 "4만 건 가까운 주문을 취소하는 데도 하루 이상이 걸리고, 고객 문의 글도 8백 개 넘게 올라오고 있어 쿠팡 측에 일괄 해결을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판매자가 직접 주문 취소를 하게 되면, 주문이행률이 낮아짐에 따라 쿠팡 제도상 패널티를 받게 돼 곤란한 상황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1일 밤에도 쿠팡 사이트에 육개장 사발면 36개들이 상품이 5,040원, 개당 140원에 노출돼 주문 수만 건이 접수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140원짜리 사발면'은 쿠팡이 직매입해 재고를 확보해 둔 '로켓배송' 상품이었고, 결국 쿠팡 측은 수억 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재고 범위 내에서 정상 배송했습니다.

 

 

 

 

김채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036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3 02.18 18,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3,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378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방백 (Aside)” 1 16:04 45
299637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무력으로 국회 제압 결심한 건 1년 전 아닌 2024년 12월1일” 25 16:04 1,487
2996376 기사/뉴스 [속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 김용현 30년 선고 / 노상원 18년 선고 30 16:04 956
2996375 기사/뉴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21 16:03 1,439
2996374 정치 [속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33 16:03 1,415
2996373 이슈 치이카와샵 용산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복을 입은 치이카와친구들의 한국 오리지널 상품 16:02 390
2996372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741 16:02 11,458
2996371 기사/뉴스 [속보] 노상원 민간임에도 정보사 관여해 주도적 역할 4 16:01 866
2996370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사과 내비치는 모습 찾아보기 힘들어 32 16:00 2,835
2996369 정치 지금 공중파 중계를 보는 사람은 하수 117 15:59 9,478
2996368 기사/뉴스 [속보]법원 "비상계엄 사회적 비용, 산정할 수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해" 12 15:59 766
2996367 이슈 (슈돌) 정우야 아빠가 해준 음식 진짜 맛이 없었어? 4 15:59 516
299636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범행 직접 주도적으로 기획" 16 15:58 1,214
2996365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내란행위, 민주주의 핵심가치 훼손…비난 여지 커" 62 15:57 1,626
2996364 이슈 여자에 미친 헬스 트레이너 28 15:56 4,336
2996363 이슈 박보검 닥터포헤어 비하인드 영상 2 15:55 400
2996362 이슈 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패딩턴 : 페루에 가다!" 5 15:54 368
2996361 기사/뉴스 [속보] 김용군, 윤승영 노상원 계획 가담했다는 증거 부족 180 15:53 9,751
2996360 유머 어느 아이돌의 브라질 공연 직캠이 대단한 이유 9 15:52 2,449
2996359 유머 그럼 반배정을 언제 알려줘? 190 15:51 1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