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안 해, 소속사 강압 있었다”[전문]
59,252 355
2025.06.20 14:32
59,252 355

다음은 주학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습니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소속사는 제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이지 않자, 계약서에 규정된 절차도 무시한 채 마치 저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우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고, 손해배상에 대한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 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이 싸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용기를 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12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5 03.09 61,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85 이슈 채널 파고 1주일, 영상 딱 2개 올리고 1474만 조회수 찍은 유튭괴물.jpg 1 12:56 129
3017084 기사/뉴스 "일 외엔 다 귀찮아" 아이유, 독보적 '귀차니즘' 해결법 (팔레트) 12:56 61
3017083 이슈 이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찐입니다(단호) 서인국❤️지수 서사의 완성 | 월간남친 12:56 41
3017082 정보 원래 아웃백에서 시그니처로 오랫동안 밀던 메뉴 5 12:54 881
3017081 기사/뉴스 이제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처리시점으로 당겨짐 12:54 281
3017080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밤티' 호랑이? 얼굴 빨개졌지만…개봉 전략이 우선" 12:53 175
3017079 정치 정청래 지선 공천관련(펌) 8 12:51 518
3017078 이슈 WBC 미국 탈락 경우의수.jpg 53 12:50 2,055
3017077 이슈 블랙핑크 제니 쇼츠 업뎃 jumping on this trend 🙊 2 12:50 251
3017076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장항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까지 설득..'희극인' 유머로 넘어가자고" 7 12:50 419
3017075 정치 민주당 소속 김한종 장성군수, 출판기념회에 윤상현 의원 축하영상 '구설' 2 12:49 134
3017074 이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 2 12:49 135
3017073 유머 막내 자존감 지키는 데이식스 형들 5 12:48 332
3017072 유머 30대 이상의 가방 훔치면 생기는 일 4 12:48 1,135
3017071 정보 엔하이픈 희승 탈퇴소식에 인용달은 듀오링고 공식 계정. 11 12:48 1,658
3017070 기사/뉴스 이나영 “신비주의? 막상 보니 괜찮죠? 공백기 땐 제니 춤도 배워” 3 12:48 466
3017069 유머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소식에 숟가락 얹는 천안시 9 12:47 548
3017068 정치 정원오 “감사의 정원, 대표적 세금 낭비…한강버스, 교통수단 효율성 떨어져” 2 12:47 210
3017067 기사/뉴스 6월에 사람 미어 터질 것 같은 63빌딩 소식........ 12 12:46 2,726
3017066 기사/뉴스 ‘세븐틴 500만원, 블랙핑크 400만원’... 매크로 돌려 암표 판매한 일당 20 12:45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