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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선원 "주진우도 재산 공개하라"…주 "무슨 근거, 특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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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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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저도 주 의원식으로 물어보겠다. 본인의 70억 원 재산에도 불구하고, 사인 간 채무 2억 8000만 원, 아들 7억 4000만 원 예금 등은 어디서 발생한 것이냐"고 맞불을 놨다.

이에 주 의원은 "무슨 근거로 증여세 탈루 의혹을 제기하느냐"라며 박 의원에게 인사청문특위 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주 의원, 공정과 상식의 잣대는 스스로에게 먼저 적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주 의원은) 현금성 자산이 많음에도 채무를 유지하고, 상환 과정도 불투명하다"며 "위장 채무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모든 재산 증식을 투명하게 공개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다했다"며 "주 의원의 비웃음과 공세는 부적절하며 스스로의 재산 형성부터 소명하길 촉구한다"고 했다.

주 의원은 이튿날인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소속이라고 무작정 감싸는 역할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 김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주어진 임무"라며 "제대로 할 생각 없으면 지금이라도 물러나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는 2020년 이후 공식 수입은 5억 원의 세비가 전부인데, 같은 기간 지출은 최소 13억 원"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가 SK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 유죄 판결을 받아 낸 추징금 6억 2000만 원과 교회에 낸 2억 원, 아들 학비 2억 원, 카드·현금 2억 원 등을 합치면 5년간 지출이 13억 원은 된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어느 국민도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조의금과 강연료였다고 둘러댔을 뿐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다. 전처가 2억 원 넘는 아들 학비를 전액 부담했다면서 자료는 안 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청문특위 위원이 되려면 별도의 검증을 거쳐야 가능한 것인가"라면서도 "아들 재산은 전액 고령인 조부가 증여한 것으로, 증여세를 완납했고 영수증도 모두 갖고 있으며, 전액 저축"이라고 해명했다.

주 의원은 "나머지 재산도 양가의 증여, 상속, 변호사 수익이고 관련 세금 33억 2000만 원을 모두 냈으며,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며 "지금부터 근거 없는 의혹 제기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769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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