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우익 모자 논란' BTS 정국, 사과의 정석 보여줬다…과도한 추측+비난 여기까지 [MD이슈](전문)
39,381 434
2025.06.14 17:13
39,381 434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사회로 복귀한 지 사흘이 지난 시점에 논란을 일으켰다. 의도를 했든 안 했든 공인으로서 대중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깔끔한 사과로 논란을 잠재웠다. 더이상의 과도한 추측과 비난은 자제해야 할 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부적절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쓴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논란은 정국이 지난 1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 콘서트 리허설에서 '메이크 도쿄 그레이트 어게인(MAKE TOKYO GREAT AGAIN∙도쿄를 다시 위대하게)'이란 문구가 새겨진 검은색 모자를 쓴 사진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되면서 불거졌다.

이 문구를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이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해당 모자가 품절되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태까지 벌어졌다.

더욱이 정치색 노출 아니냐는 2차 해석까지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때 사용했던 슬로건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MAKE AMERICA GREAT AGAIN)'을 차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12·3 비상계엄 정국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메이크 코리아 그레이트 어게인(MAKE KOREA GREAT AGAIN)'이란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적 있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셌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건 그 이후의 태도와 대처 방식에 있다. 정국은 무관심에서 비롯된 논란에도 '부족, 부주의'라는 표현을 써가며 철저하게 자신의 책임이라고 인정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과로, 사과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https://naver.me/FytgVekc


목록 스크랩 (0)
댓글 4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3 02.17 30,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75 유머 원영적 사고 vs 투컷적 사고 대결 실존 20:33 43
2996774 기사/뉴스 아이브 레이 "日에는 '썸' 개념 없어… 세 번째 만남에 대부분 교제" [RE:뷰] 20:32 106
2996773 이슈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저 가수입니다🎤" by강남 (with. 아이브 리즈) 20:32 43
2996772 기사/뉴스 [공식]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 "허위 사실 유포, 즉각 법적 대응 진행" (전문) 18 20:29 2,307
2996771 이슈 [지진정보] 02-19 20:24 제주 제주시 동쪽 32km 지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제주) 6 20:28 221
2996770 유머 65세 초범 윤석열 감형 소식에 빡쳐서 웃긴데 안 웃긴 트위터 반응 모음.twt 2 20:27 889
2996769 기사/뉴스 송지효 "결혼 NO, 가족과 평생 살고파..이러다 사랑꾼 될 수도"[스타이슈] 20:27 513
2996768 이슈 베이프x산리오 콜라보 라인업 공개 14 20:25 1,494
2996767 정치 전한길 "이재명 정권 무너질 것", 이진숙 "윤석열, 3심 때까진 무죄" 3 20:25 331
2996766 이슈 [카드캡터 체리] 내가 어릴때 갖고싶었던 vs 성인인 지금 가장 갖고싶은 요소는? 26 20:24 580
2996765 기사/뉴스 로봇농부 말귀 잘 알아먹고 농사 척척 "일손 덜고 기형 줄였어요" 3 20:24 511
2996764 팁/유용/추천 장원급제하고 돌아왔는데 아내가 집안 말아먹으려고 함;;.jpgif 3 20:23 1,818
2996763 유머 사랑할 땐 눈이 먼다고들 하잖아요 결혼하면 반대로 해상도가 올라가요 못 봤던 결점들이 4K로 보이게 되죠 1 20:22 727
2996762 기사/뉴스 '막장 대모' 피비 임성한, 이번엔 메디컬 스릴러다..'닥터신' 3월 14일 첫 방송 4 20:21 262
2996761 이슈 세븐틴 승관 X 문상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장면 따라하기 9 20:20 520
2996760 기사/뉴스 윤석열 변호인단 반응 15 20:20 2,527
2996759 기사/뉴스 [공식] 송혜교 소속사 떠난 우다비, 새 가족은 유해진·박서준 20:20 1,062
2996758 이슈 닭이 왕국 만드는 이야기 (눈물을 마시는 새. 아라짓왕국 이야기) 3 20:19 293
2996757 기사/뉴스 내란죄 ‘징역 30년’ 김용현 전 장관, 1심 선고 당일 항소 6 20:17 507
2996756 기사/뉴스 김성규 "지금까지 가식적으로 행동한 적 많아" 솔직 3 20:1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