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우용 역사학자가 말하는 한국 언론이 착각하고 있는 것
25,637 169
2025.06.14 15:28
25,637 169

https://youtube.com/shorts/jPDpQIPkcPo?si=VyTuzxALSqhprZYq



70년대 언론 민주화, 동아일보 광고탄압 사건과 같은 이런 과정에서 언론이 일부 참가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그런데 언론자유를 만들어낸 건 시민들이거든요, 국민들이에요. 


기자들이 언론자유를 얻어준 게 아니라 국민이 언론자유를 얻어준 것이고. 또 그에 입각해서 이제 자기들이 자유롭게 입법, 사법, 행정부에 대해서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건데.


그런데 이 사람들 최근, 최근이 아니라 수십 년 내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면 언론자유는 국민 일반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인의 자유라고 착각을 하고 있어요. 이게 첫 번째 문제예요. 


언론인의 자유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것도 좀 황당한 것이 이 사람들을 누가 임명했느냐는 거예요. 입법부는 국민이 뽑고 행정부의 수반도 국민이 뽑아요. 사법부는 국민이 뽑은 행정부 수반이 임명하는데 이 사람들은 자기네 사장이 임명한 사람들이에요. 


한국 언론은 지금 99%가 사영화, 사영 기업이잖아요. 그런데 누가 자기들한테 국민을 대표할 권리를 준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질문하는 거를 보면 늘 국민의 입장이 아니라 사장 눈치를 봐요. 그렇죠? 기자들은 사장 눈치를 보고 사장은 광고주 눈치 보고 광고주는 독재 정권 눈치를 봐요. 이러면서 언론이 계속 왜곡돼 왔던 거거든요.




-


국민이 얻어준 언론의 자유를 등에 업고 

민심에 반하는 기사만 내는 언론 

목록 스크랩 (7)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9 02.18 22,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846 팁/유용/추천 발매한지 딱 30주년이 된 오아시스 don't look back in anger 2 21:34 27
2996845 이슈 진짜 예쁜 호랑이였던 미호 21:33 313
2996844 정보 깨끗한 천으로 빵 바구니 만들기 21:32 320
2996843 유머 더쿠 회원가입 떡밥마다 생각나는 그들. 6 21:32 556
2996842 유머 콧방귀 뀌는 고양이 2 21:32 93
2996841 유머 알티타는 미야오 막내즈 67 발음챌린지 21:32 67
2996840 정보 일본 가고시마현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큐슈 신칸센 무료 탑승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한다.twt 3 21:31 314
2996839 이슈 외국 남아들이 스스로를 '앱스타인'이라고 부르면서 여학생들 괴롭히고 있대;; 6 21:31 743
2996838 이슈 연대다니면서 반수후 한의대 합격한 김대희 첫째딸 3 21:31 869
2996837 이슈 진짜 유명한 셰프라는 배우 엄지원의 외사촌 동생.jpg 7 21:29 2,258
2996836 이슈 공개되고 반응 좋았던 온유 응원봉 영상 21:29 250
2996835 이슈 소소하게 역주행 중인 키키 KiiiKiii 수록곡 5 21:28 373
2996834 이슈 KBO 역수출 신화라고 불리는 메이저리그 선수 7 21:28 1,001
2996833 유머 에픽하이 공식굿즈를 본 아이브 안유진의 질문 7 21:27 1,036
2996832 이슈 나온지 7년된 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X X] 앨범 3 21:27 83
2996831 유머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 21:26 471
2996830 이슈 착장 한 번도 미리 안 맞췄다는 <만약에 우리> 문가영X구교환.jpg 12 21:25 1,412
2996829 기사/뉴스 이성호, '어금니 아빠' 사형선고 이유 "판사들 손에 피 안묻히고 싶어해, 용기내 판결"(옥문아) 4 21:25 879
2996828 이슈 [속보]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류 마운트 배튼, 긴급 체포 13 21:21 3,365
2996827 이슈 가세연 근황 9 21:21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