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돌 과잉 경호' 피해자 등판... "전치 4주 진단" 사진 보니
46,701 355
2025.06.11 09:09
46,701 355
ooZuEA
kMJRUR

걸그룹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팬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당시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 A씨가 입장을 밝혔다.

11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 스무살이다.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솔직히 스무 살여자 그렇게 살인범 체포하는 것 마냥 대응해놓고 입장문 저렇게 내면 양심의 가책이 안 느껴지냐"고 반문했다. 


이어 "변호사들도 의사 선생님들도 담당 수사관님도 다 고소하라고 했는데 경호원님이 정당방위를 하셔서가 아니라 아티스트 욕 먹는 거 싫어서 고소를 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같은 날 추가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A씨는 "XX 소속 경호원님, 저 고소 안 하기로 했으니까 괜히 없는 말 지어내서 입장 전달 안 하셔도 된다"며 "잘하셨다. 경추부염좌, 요추부염좌, 우측상완부, 염좌 및 좌상, 두부염좌 및 좌상 등 전치 4주 나왔는데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항 입구부터 지속적으로 밀친 적도 없고 접촉을 시도한 적도 없지만 괜찮다"며 "팔뼈에 금도 갔고 뇌 핏줄도 터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해자 A씨의 팔과 목, 상체 등에 붉게 멍이 든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는 한 법무법인을 방문한 인증 사진과 함께 '고소 취소 및 재고송 절차 안내' 등과 관련한 발신 목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일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출국을 위해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섰다. 이때 하츠투하츠의 경호원은 한 여성이 그룹 멤버와 부딪히자 해당 여성을 팔로 밀치며 강하게 제지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에 확산했고 온라인에서는 과잉 경고가 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하츠투하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아티스트의 출국 현장에서 소위 '사생'이 공항 입구부터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르 반복, 매니저와 경호원이 수차례 구도로 제지했음에도 계속 멤버들과 접촉하려고 시도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10721068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1 04.22 59,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806 기사/뉴스 [단독] 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앨범 온다…5월 선공개곡→6월 컴백 10:17 16
3054805 유머 남주 하나는 기깔나게 쓰는거 같은 작가 10:16 464
3054804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14 110
3054803 이슈 이스라엘에서 안쓰는 수학기호 2 10:14 488
3054802 정보 카카오페이퀴즈 5 10:14 99
3054801 기사/뉴스 온천의 추억에 미래를 더하다…도고의 ‘화려한 귀환’ 10:13 155
3054800 이슈 (펌) 와이프랑 육퇴하고 치킨 한 마리. 이 평범한 야식이 얼마나 달콤한지 그분들은 알까 모르겠네요 33 10:12 1,443
3054799 이슈 마취과 의사, 수술 시작 12분 뒤 퇴근해서 두 아이의 엄마 의식불명.jpg 19 10:11 1,195
3054798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1 10:11 278
305479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5 10:10 492
3054796 이슈 [이디야 컵빙수 전쟁 참전 선언.JPG] 3 10:10 672
3054795 기사/뉴스 [TF초점] 'K코첼라'로 뭉친 하이브·SM·JYP·YG…성공 위한 선결과제 10:10 126
3054794 기사/뉴스 "다른 집 시댁은 3000만원 준다는데"…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 5 10:09 576
3054793 이슈 교토사람들이 자기네가 일본 수도라고 하는 이유 6 10:09 418
3054792 이슈 [허수아비] 3화 프리뷰 공개! 10:08 193
3054791 정치 국힘 “삼성전자 파업, 협력사·상권까지 큰 타격…李대통령, 조율해야” 12 10:07 316
3054790 이슈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5월 2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10 10:07 383
3054789 이슈 8000원 돈까스 평가 좀 6 10:07 1,070
3054788 유머 10년차에 로투킹 안무 다시추는 더보이즈 3 10:06 229
3054787 기사/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지급…국민 70%에 최대 60만 원 10:06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