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강남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
56,997 402
2025.06.11 08:49
56,997 402
김세의(48)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채권자는 배우 김수현(37)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김 대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 벽산블루밍 전용 120.27㎡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65㎡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한양4차 아파트는 김 대표와 친누나 공동명의(지분 50%)로 돼 있어 김 대표 소유 지분에 대해서만 가압류가 설정됐다. 청구 금액은 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이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이번 가압류 결정은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주장하는 손해배상 원인과 가압류 청구 금액에 대한 수치적 근거가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압류 결정은 일방의 서면 주장만 보고 판단하다 보니 상대방의 항변은 고려되지 않은 상태"라며 "향후 액수는 김 대표의 항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세 113억…강제집행할까


서초 벽산블루밍 전용 120.27㎡의 현재 시세는 25억원이다. 한양4차 전용 208.65㎡는 지난달 저층 매물이 88억7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김 대표가 이들 아파트를 담보로 빌린 돈이 많아 채권자 측이 강제집행을 하더라도 청구 금액 전액을 받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아파트 두채에 채권최고액 총 50억2200만원(벽산블루밍아파트 13억2240만원, 한양아파트 36억996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놨다. 저당권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신 담보로 제공된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후순위 채권자보다 먼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근저당권은 저당권에 채권최고액이 추가된 개념이다. 채권최고액이 보통 빌린 돈의 120%로 정해지는 것을 고려하면 김 대표는 총 41억8500만원을 빌린 것으로 추정된다. 담보로 빌린 돈과 가압류 금액을 모두 합치면 아파트 시세(벽산블루밍 25억원, 한양4차 지분 50% 44억원)를 훌쩍 넘어선다.


가세연과 김수현 측의 법정 공방은 지난 3월 시작됐다. 김 대표는 故김새론 유족과 함께 "김수현이 2015년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고 폭로했지만, 김수현은 "고인이 성인이 된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맞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세연과 유족이 증거로 제시한 고인의 생전 녹취록 일부가 AI(인공지능)로 제작된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고인이 함께 있는 사진도 여러장 공개했지만, 모두 고인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됐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세의 대표와 유족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아울러 120억원의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했다.


김 대표와 유족이 재판에서 패소한다면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손해배상 책임을 나눠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58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6,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9,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39 유머 너는 어떤 초능력이 갖고 싶어?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싶어 2 03:37 38
3029038 이슈 구구구구 하는 한국 토종 비둘기 2 03:35 75
3029037 이슈 추운날 목격된 붉은날개검은새 9 03:31 241
3029036 이슈 다가가면 조성머리에 큰일나는 나무 6 03:30 147
3029035 이슈 소리는 꽤 익숙한 굴뚝새 13 03:27 215
3029034 이슈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2 03:25 280
3029033 이슈 동그래졌다가 바람빠진 풍선됐다가 하는 박새 보실분~ 2 03:23 199
3029032 이슈 의외로 순우리말 이름이라는 새 9 03:22 457
3029031 이슈 너무너무 예뻐서 이름까지 요정이 되어버린 새.jpg 16 03:20 648
3029030 이슈 흰머리오목눈이에게 이름 뺏길 위기인 '뱁새' 6 03:18 551
3029029 이슈 전역 2주 남기고 면제인걸 알게된 병장......jpg 7 03:18 1,093
3029028 이슈 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13 03:16 891
3029027 이슈 하이브와 정부가 기대한 26만 vs 하이브 추산 10만4천명 8 03:15 619
3029026 이슈 사람패는 기러기 3 03:15 169
3029025 유머 안밉잖아 안데르센 병신아 라고 한번만 외쳐주세요 5 03:13 450
3029024 이슈 거제에 있다는 극사실주의 동상 2 03:09 416
3029023 이슈 까마귀 새끼로 알려진 새 / 진짜 까마귀 새끼 7 03:07 703
3029022 이슈 구조당한 핫도그 11 03:05 968
3029021 이슈 독수리 (상태 : 아방) 7 03:03 615
3029020 이슈 인테리어 특이한 갤럭시 코퍼레이션 (김종국,지디,태민 소속사) 사무실.jpg 5 03:03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