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재원 작가 "악플 단 2명, 용서 구해…합의금 500만원도 없더라"
30,514 175
2025.06.05 16:27
30,514 175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5709

 

본문 이미지 - 소재원 작가. (SNS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소재원 작가가 악플러들에게 "합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소 작가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게 고소당한 극우 (악플러) 중 조사 받고 송치된 두 명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악플을 보고 그들이 엄청난 부자인 줄 알았다. 그래서 합의금 1억 부르려고 했는데 500만 원도 없는 사람들이더라. 기가 차서 그저 웃었다"고 전했다.

그중 한 명은 소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와 "(작품을) 읽고 생각이 변했다"면서 용서를 구했다고.

이에 소 작가는 작품을 받아 들고 악플러에게 5만 원을 건네면서 "당신이 읽을 작품이 아니다. 환불해 드리겠다. 달게 처벌받으시고 꼭 민사도 악플처럼 파이팅 넘치게 대응하라"고 말했다.

소 작가는 합의금으로 200만 원을 언급한 또 다른 악플러의 두 손을 잡고선 "민사 가면 300만 원 정도는 받는다. 전 변호사 비용도 안 나오지만 당신은 300만 원 손해배상과 벌금, 전과까지 생기는 거 아니냐? 1000만 원 써서 그 정도 얻는 거면 전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우들아! 난 합의 없다. 그냥 너희 얼굴이 보고 싶어서 부른 거다. 기대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전날 소 작가는 이 대통령이 당선되자 "대선은 정의가 승리했다. 하지만 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세연, 가짜 뉴스를 쓴 기자와 제보자, 악플러 처벌이 남았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누군가는 다 지난 일이고 사람들은 잊었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면서 "제가 판례를 남겨야 더는 이런 거짓들이 진실로 둔갑하지 않는다. 대선 승리로 기쁘시겠지만 끝까지 지켜봐 달라. 저도 반드시 승리해서 기쁨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1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 08.12 31,7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4,5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6,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4,9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673 정치 [속보]“李,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 07:45 123
3130672 이슈 모나미 광복 81주년 에디션 07:45 62
3130671 유머 아니 투컷 병원갔는데 의사가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했대 2 07:41 1,009
3130670 유머 남동생 아내를 뭐라고 부르더라 생각이 안나네 9 07:40 857
3130669 유머 엘레베이터에서 겪은 너무 무서웠던 일..... 1 07:40 352
3130668 유머 얼마나 맛없는지 감도 안옴 07:39 342
3130667 이슈 영화 <오디세이> 300만 관객 돌파 🌊 13 07:36 433
3130666 이슈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 볼때 외국인들이 꼭 멈추는 장면 9 07:35 1,449
3130665 이슈 1년간 400명이 구급차에 실려 갔다는 쿠팡 물류센터 31 07:26 1,728
3130664 이슈 당근에 올라왔던 고양이 사냥모임 4 07:23 1,251
3130663 기사/뉴스 [단독] "성접대는 축구협회를 위한 행위"…검찰도 '불기소' 종결 46 07:22 2,138
3130662 유머 은근 많은 남자들이 갖고 있다는 로망 5 07:16 1,958
3130661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 박스오피스 18억 달러 돌파 4 07:13 401
3130660 이슈 12년전 어제 발매된, 휘성 "For You" 1 07:11 82
3130659 기사/뉴스 [단독] MBC '아육대' 올해는 못 본다…15년 이어온 명절 예능, 아시안게임 여파로 휴식 25 07:04 2,097
313065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한국은 15% 4 07:03 1,720
3130657 이슈 미국 기준 여자워너비와 헤남자석상 33 06:41 4,946
3130656 유머 키다리삐에게 선배삐인 엿장수 아저씨가 가르쳐준 인생 06:38 1,576
3130655 이슈 태풍도 아닌데 '그냥' 일본 역사상 최고기록 폭우가 내렸다는 일본 치바현 7 06:37 3,734
3130654 유머 샤워하는 새들 4 06:30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