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준석 "이재명 세상 두렵다면 키워달라"

무명의 더쿠 | 06-01 | 조회 수 35838

https://www.fnnews.com/news/202506011546349764

 

"양당 기득권 협공 뚫고 완주"
"젊은 세대 목소리 위한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남긴 1일 완주를 확신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주 결승선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이제 본투표를 통해 이 선거를 완성하겠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지키는 의미 있는 고지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롱과 비아냥, 양당 기득권 세력의 어마어마한 협공을 뚫고 저는 오늘까지 달려왔다"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이겨내며 여기까지 온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꿈, 양당 기득권 구조에 결코 굴하지 않는, 작더라도 단단한 정치 진영을 세우겠다는 시대정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펼쳐질 세상은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보여준 방식 그대로"라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은 철저히 짓밟고 젊은 세대의 마지막 희망까지 질식시키며 1인 천하를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세상이 두렵다면 이재명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저 이준석과 개혁신당을 키워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저희가 일정한 지지선을 확보해야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우는 것을 막고 희망의 불씨를 다시 피워올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애초에 그들은 계엄의 원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샌드백, 장난감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낡은 정치의 무대 위에서 젊은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끝까지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당신의 한 표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19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형법상 모욕죄의 성립 여부와 무관하게, 실제 학폭위가 열릴 경우 학교폭력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법조계의 시각이다.”
    • 15:39
    • 조회 251
    • 기사/뉴스
    • 기욤이랑 샘오취리 팔씨름 이겼었던 성시경.jpg
    • 15:37
    • 조회 413
    • 이슈
    3
    • [단독] 갤럭시코퍼레이션, 유아인에 50억+@ 이적 계약금 제안
    • 15:34
    • 조회 1892
    • 기사/뉴스
    60
    • 천재만재 푸바오🐼💛 (feat.벤치)
    • 15:33
    • 조회 581
    • 유머
    12
    • 코르티스 공항 지각 지연 논란 원글 정리
    • 15:33
    • 조회 1621
    • 이슈
    10
    • 토이스토리 1편 우디가 존나 표독하다고 해서 다시 보는중인데 진짜 개표독해서 웃기다
    • 15:33
    • 조회 602
    • 유머
    1
    • 희귀한 황록색 호랑이 눈을 가졌다고 바이럴 되며 유명해진 인도 여성
    • 15:32
    • 조회 975
    • 이슈
    2
    • 태연 만찬가 보컬 디렉팅 하신 분 인스스
    • 15:31
    • 조회 1698
    • 이슈
    5
    • “도수치료 내일부터 바뀐다”…4만원대 진료에 의료계·보험사 입장차
    • 15:29
    • 조회 478
    • 기사/뉴스
    7
    • 연예인 머리가 빨리 자라는 이유
    • 15:28
    • 조회 3422
    • 유머
    27
    • 독일과 일본이 오늘 탈락했습니다. 1945년에 있는 기분이네요.
    • 15:28
    • 조회 661
    • 유머
    2
    • 여름 바다 말고 청량 숲속 청사과 느낌 나는 무드.jpg
    • 15:26
    • 조회 974
    • 이슈
    3
    • ‘가지가지’ 선관위 이번엔 채용비리…여자 점수깎아 남자 골라뽑았다
    • 15:26
    • 조회 418
    • 기사/뉴스
    8
    •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5부제’ 완화 보고에 “다 풀어주죠”
    • 15:23
    • 조회 1411
    • 기사/뉴스
    16
    • [단독]'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 15:22
    • 조회 12898
    • 기사/뉴스
    284
    • 진짜 문제는 시스템의 설계자들이 강사에게만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는 점이다. 시공간의 본질은 ‘돌봄’이면서, 강사에게 요구하는 책임과 평가는 ‘교육’의 잣대를 들이댄다. 가시적인 결과물이 도출되지 않으면 수업의 유효성 자체가 부정당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산해야 하고, 그것은 시각적으로 그럴듯해야 하며, 매번 참신해야 한다.
    • 15:21
    • 조회 773
    • 기사/뉴스
    6
    • '본격 장마' 제주부터 시작…수도권은 당분간 찜통더위
    • 15:20
    • 조회 862
    • 기사/뉴스
    3
    • “나는 도망치는 사람 아니다”…파라과이에 패한 독일 감독, 자진 사퇴 거부
    • 15:19
    • 조회 943
    • 기사/뉴스
    10
    • 캐스팅 경쟁률 32,000:1 뚫었다는 신인 배우 (모아나)
    • 15:16
    • 조회 4785
    • 이슈
    39
    • 여미새 헬스 트레이너
    • 15:15
    • 조회 4777
    • 이슈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