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준석 “이재명, 아들 언급에 형사책임? 두렵지 않다”
29,316 380
2025.05.31 15:51
29,316 380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3158006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선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의 댓글 논란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이미 ‘범죄 일람표’를 다 봤기 때문에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줄 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안양 평촌사거리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을 언급한 제 발언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묻겠다는 위협까지 받았다”며 “그러나 나는 두렵지 않다. 앞으로도 반민주적인 행태에 맞설 것”이라고 강하게 밝혔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저를 제명시키겠다고 하고, 언론을 고소하면서 진실을 틀어막으려 한다”며 “그러나 국민들은 이미 ‘범죄 일람표’를 다 보셨다.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줄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더 강하게 싸울 것”이라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연설에서 그는 이재명 후보의 복지 공약과 재정 계획을 조목조목 비판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AI에 100조를 투자하겠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못했다”며 “100조는 국민 한 사람당 200만 원 꼴인데,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도 설명 못하면서 무책임하게 약속만 남발한다”고 말했다.

 

또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관련 공약에 대해서도 “2033년이면 건강보험 적자만 30조 원인데, 거기에다 간병비 15조 원을 더 주겠다고 한다”며 “이건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연금 개편안과 관련해서는 “기성세대가 더 받고 미래세대가 더 내는 구조”라며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정치”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저는 두렵지 않다. 반칙을 거부하는 정치,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싸우겠다”며 “정치 교체, 세대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댓글 3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 00:05 3,2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3,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5,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3,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83 유머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하면 다닐 거야? 28 07:06 667
3139882 이슈 한국인들은 세 명이 공동구매해서 먹어야 할 것 같은 크로와상 1 07:05 646
3139881 유머 이게 고양이 3마리 건강검진 영수증의 길이다 (밑으로 좀 더 있엇다) 2 07:04 439
3139880 기사/뉴스 니콜라스 홀트 HBO 해리포터 드라마 합류 (길데로이 록허트 역) 6 07:03 640
3139879 유머 원덬의 아침마다 탐라를 밝혀주는 평일 응원고양이 8 06:54 567
3139878 이슈 미친짓 하는 사람 중에 젤 미친 것 같아 보이는 사람 6 06:25 2,482
3139877 이슈 췌장염 초기증상 26 06:25 5,949
3139876 이슈 제니 코스모 화보 + 인스타 업로드 3 06:21 1,915
3139875 유머 아 미친무드등이 사카모토(피규어) 죽였어 9 06:19 2,073
3139874 이슈 개와 강물에 들어가기 1 06:13 534
3139873 기사/뉴스 [속보]합참 "북,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 06:11 971
3139872 기사/뉴스 이종현 "씨엔블루 떠난 뒤 가정 꾸렸지만 정리…복귀 생각 無" 심경고백 14 06:10 4,064
3139871 이슈 밴드가 팬들 떼창에 진심이면 생기는 일..jpg 05:35 1,289
3139870 이슈 웨딩밴드 사진이 올라온 호날두 인스타 7 05:14 3,890
3139869 유머 스타듀밸리 게임에 나온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본 유튜버⭐️ 2 04:47 1,202
313986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0편 6 04:44 423
3139867 이슈 다시 안 나올 것 같은 감성의 한국 영화 세 편 14 04:38 3,691
3139866 유머 장난감 기차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 4 04:27 1,354
3139865 이슈 한국 열돔만 살짝 깨주고 중국으로 가버린 돌핀 근황 45 04:26 8,854
3139864 이슈 대구에 있다는 가성비 좋은 식당.jpg 9 04:24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