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카리나, 수상 소감 중 웃음보 터져…“지금 웃을 때인가” 여론 싸늘
50,819 393
2025.05.29 12:00
50,819 393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시상식 수상 소감 도중 뜻밖의 말실수로 웃음을 터뜨렸다. 평소 같았으면 가볍게 웃고 지나갈 해프닝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정치색 논란의 여파로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에서 에스파는 ‘더 플래티넘’을 비롯해 SONG OF THE YEAR, ARTIST OF THE YEAR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수상 소감을 전하던 카리나는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앞으로도 에스포, 에스포?”라며 팀 이름을 잘못 말한 뒤 스스로도 웃음을 참지 못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결국 말을 잇지 못한 카리나는 옆에 있던 윈터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윈터 역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려 두 사람 모두 소감을 끝맺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해당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경솔했다”며 카리나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카리나는 시상식 전날인 27일, 숫자 ‘2’가 적힌 빨간 점퍼를 입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정치적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장미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면서, 일각에서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2번 후보를 지지하는 의도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카리나 본인은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상식에서의 태도 역시 도마 위에 오르며,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이 만들어준 상인데 진지하게 임했어야 했다”, “어떤 부분이 웃긴 건지 모르겠다”, “논란이 없었어도 저런 태도면 말 나왔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2913

목록 스크랩 (1)
댓글 3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88 02.03 90,5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0,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79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5.8%, 2주 연속↑…민주 47.6%·국힘 34.9% [리얼미터] 08:55 14
2986478 기사/뉴스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 예선 4위로 통과...결선서 메달 도전 [2026 밀라노] 08:55 28
2986477 이슈 진짜 두바이 전통 쫀득 쿠키 5 08:53 689
2986476 이슈 풍향고2 시청률 추이 9 08:52 578
2986475 이슈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값진 첫 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 08:51 351
2986474 유머 쇠푸른펭귄 울음소리가 펭귄중 제일 귀여운듯 심지어 가장작은 종이라 이게 성체임 2 08:51 156
2986473 기사/뉴스 [단독]송민호 '부실 복무' 재판 돌연 연기..직접 미뤘다 08:50 450
2986472 정치 '비서 성폭력' 안희정,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행사 등장 7 08:50 109
2986471 기사/뉴스 '런닝맨', 올해 최고 시청률 갈아치웠다 '4.6%' [종합] 8 08:49 418
2986470 유머 오늘자 축구개그를 보여주는 뮌헨 1 08:47 175
2986469 이슈 2027년 1분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진에어'로 LCC 통합예정 13 08:46 810
2986468 기사/뉴스 하이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자 청주에 생긴 일…집값도 상권도 '들썩' 12 08:43 1,007
2986467 이슈 오버헤드킥으로 터키리그 데뷔전 데뷔골 넣은 오현규 5 08:42 281
2986466 기사/뉴스 “안정된 노후 바란다면 금·은보다는 S&P500 투자를” 6 08:42 1,238
2986465 기사/뉴스 억대 성과급 받은 SK하닉 직원의 '가장 현명한 소비'…동참 릴레이 13 08:41 1,308
2986464 정치 이재명 과거글 뒤지는 스토커같은 조국 뉴 페이스북 45 08:40 993
2986463 이슈 🌟2월 둘째주 별자리 운세 24 08:38 1,046
2986462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Get Ya'" 08:38 129
2986461 기사/뉴스 두쫀쿠 먹을 돈으로 주식 사라? 코스피 5000시대, 투자로 내몰린 청년들 2 08:38 460
2986460 기사/뉴스 집 없는 서울 청년, 100만 가구 ‘최대’ 9 08:3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