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방위 "이준석 '여성 신체 폭력적 발언' 심사대상 아니다"
48,344 577
2025.05.28 17:12
48,344 577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8136200017?input=1195m

 

"방송사와 관련 없는 후보자 개인 발언…선방위 안건 대상 아냐"

 

 28일 열린 21대 대선 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에서 전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마지막 TV 토론에서 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인 발언을 제재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할지 의견이 오갔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이날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대선 선거일 전 마지막 선방위 회의에서 정미정 위원은 "이 후보의 발언이 상당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방송사 주관 토론회였다면 최고 수준의 법정 제재까지 가능한 정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위원은 "시청자 반발이 매우 크고 여러 단체에서 고발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방송사가 아닌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다 보니 방송사를 대상으로 하는 선방위 제재 대상으로 볼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균태 위원장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선거 관련 방송 내용을 심의하는 곳이지 방송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후보자 개인 발언이어서 안건으로 상정해 올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형근 위원도 "선거법상 공식 토론회고 생방송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방송사가 해당 발언을 즉각적으로 제지한다거나 개입할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선방위에서는 대통령 후보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하면서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있었지만 밝히지 않은 MBC라디오 '정치인싸' 프로그램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거대 양당 후보 간 선호도 차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0%를 득표하면서 1위 차지했다"고만 방송했다.

이에 원준희 위원은 여론조사 공표에 대한 규정 위반으로 행정지도 권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형근 위원은 "여론조사 무용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위반 시 강한 제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방송 제작상의 현실적인 여건 등을 무시할 수 없어 의견제시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 00:04 3,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3,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8,8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64 기사/뉴스 [단독]한 달 전기료 100만원···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덮친 ‘요금 폭탄’ 09:38 51
2989463 이슈 제 아는 사람이 너구리 같아요 09:38 56
2989462 이슈 북한군 1만명 여전히 인간 방패로 러시아서 전투중... 09:37 60
2989461 이슈 일일 유치원 교사가 된 카디비 1 09:37 148
2989460 기사/뉴스 샘 오취리, 논란 5년 만 심경 고백…"제 행동·말로 상처 줘 죄송" 7 09:36 352
2989459 이슈 주지훈X하지원 주연 클라이맥스 1차 티저 예고편 2 09:35 182
2989458 이슈 [해외축구] 경남 창원출신 이은영 몰데FK 입단 09:35 50
2989457 이슈 택시기사에게 들은 한중일 구분법.jpg 13 09:34 495
2989456 이슈 집들이 불러놓고 자고있는 부부 14 09:34 1,223
2989455 기사/뉴스 모텔 함께 간 20대 여성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 사망 10 09:32 462
2989454 이슈 당신은 어느날 범죄조직에 쫓기게 되었습니다 6 09:32 258
2989453 기사/뉴스 日총선 당선자 93% 개헌 찬성파…"자위대 헌법 명기" 3 09:31 95
2989452 이슈 여자애 반찬을 뺏어먹던 남자아이의 실상... 30 09:30 2,285
2989451 이슈 이번 컴백 신곡 전곡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블랙핑크 10 09:30 655
2989450 이슈 예전에는 어느 공간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다 09:30 223
2989449 이슈 이영자가 비빔밥에 참기름 안 넣는 이유.jpg 13 09:29 1,999
2989448 이슈 양심적인 무기상들 2 09:28 501
2989447 이슈 집고양이의 조상은 이렇게 생겼다 9 09:27 887
2989446 기사/뉴스 '신고가' 삼성전자, 17만원 돌파…SK하이닉스도 상승 6 09:27 542
2989445 이슈 내일 전편 공개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 선공개 5 09:25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