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아내 설난영 “못생긴 노조는 희화화하다 나온 말”
28,848 154
2025.05.27 23:16
28,848 15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9561.html

 

김혜경 ‘법인 카드’ 발언엔 “의도 없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희화화시키다 나온 얘기”라며 해명했다.

설씨는 26일 부산 범어사에서 주지 스님 등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해가 있었으면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설씨는 “제가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그런 말이 있긴 있었다”며 “그래서 제가 하는 발언이 아니라 그런 (있는) 말에 대해 저도 상당히 분노하는 입장이었고 조금 희화화시켜서 제가 당원들께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설씨는 1970년대 세진전자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이다.

앞서 설씨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설씨는 “저 노조의 ‘노’자도 몰라요. 제가 노조 하게 생겼습니까?”라며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고 말했다. 설씨는 이어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네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노조를 접하게 됐단 말이죠”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국노총은 지난 23일 논평을 내어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에게 기대되는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인’ 모습과 노조 활동을 대조함으로써, 노조 활동을 하는 여성은 여성다움에서 벗어난 존재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설씨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를 겨냥해 ‘법인 카드’를 언급한 데 대해서도 이날 해명했다.

설씨는 “의도적으로 법카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려 했던 거는 아니고 저희가 당협 사무실에 들러 잠깐 인사말 하는 과정에서 그 말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씨는 당시 당원들 앞에서 “(김 후보는) 도지사 하면서 1400만 경기도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법카로 밥을 사 먹지 않는다, 저도”라며 “제사상을 법카로 마련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설씨는 이후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에스엔엘(SNL) 코리아 시즌7’에서도 김씨의 법카 사용 의혹을 비꼬는 듯한 연기를 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13 00:05 8,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69 기사/뉴스 [속보] 법원, 19일 尹 내란우두머리 선고 생중계 허가 10:04 46
2988768 유머 한국인에겐 다소 폭력적인 문장 1 10:04 128
2988767 기사/뉴스 무주택자가 사면 실거주 최대 2년 유예‥'전세 낀 집' 나올까, 시장 '꿈틀' 10:03 49
2988766 이슈 미국에 한국교회를 알리느라 힘쓴 목사(N) 10:01 303
298876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6 10:00 367
2988764 이슈 하루 한 시간, 서로의 인생에 설레는 변화를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 <24분의 1 로맨스>.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 캐스팅 확정 | 넷플릭스 9 10:00 211
2988763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원 기부 15 10:00 599
2988762 이슈 탁재훈 플러팅에 단호하게 반응하는 전소민.jpg 1 09:59 393
2988761 기사/뉴스 "구준엽과 400억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이젠 내 아들" 17 09:59 1,535
2988760 기사/뉴스 [단독] 인천 중구청 개발허가도 없이 해안 데크길공사 강행 09:55 511
2988759 정치 [속보] 정청래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힘 소모 못한다" 76 09:55 1,089
2988758 이슈 콘서트 지역별로 신곡을 공개했던 이번 포레스텔라 콘서트 2 09:54 102
2988757 이슈 워싱턴대성당에 온 불교 수도승들과 반려견 알로카 1 09:54 322
2988756 이슈 일본에서 출시되는 디지몬 어드벤처 키링 가챠.jpg 15 09:51 1,100
2988755 기사/뉴스 전남도, 30년 염원 국립의대 현실로…"정원 100명 배정" 환영 8 09:50 607
2988754 이슈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jpg 9 09:50 929
2988753 정치 점 찍고 다시 나타난 정청래 + 조국 통합추진위.jpg 27 09:49 1,242
2988752 기사/뉴스 NCT WISH, KSPO DOME 채웠다! '전석 매진' 기염 2 09:49 221
2988751 이슈 정수정(크리스탈) - 김도연 투샷 7 09:48 1,206
2988750 이슈 한복 입은 브라질 영부인 33 09:47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