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41.3% VS 이재명 46% …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져
53,586 498
2025.05.26 11:58
53,586 498


원문 https://m.mk.co.kr/news/business/113257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1.3%의 지지율을 기록해 김 후보가 이 후보를 4.7%p포인트(p)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인터넷신문 폴리뉴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ARS조사방식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46%, 김문수 후보 41.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8% 순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불과 2주 전 지난 10일 조사(28.6%) 대비 무려 12.7%p 상승하며 이재명 후보와 지지율 격차를 4.7%p까지 좁혔다.


(중략)


특히 ARS방식으로 조사한 이번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와 20~22일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한 갤럽 여론조사결과를 비교했을 때 김문수 후보 지지율이 ARS 조사에서 약 5%p 높게 나타난 이유는 ‘샤이보수 효과’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20~22일 한국갤럽 조사결과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급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급등해 지지율 격차가 한자릿 수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도 급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급등했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로 나타났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보다 6%p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7%p 오르면서 지지율 격차가 전주 22%p에서 9%p로 크게 좁혀졌다. 이준석 후보는 2%p 올라 10%선에 올라섰다.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 지지율 합계는 46%로 이재명 45%를 처음으로 앞섰다.


특히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권에서는 이 후보와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해 김 후보와 국민의힘에 상대적인 열세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에서 이재명 38%, 김문수 41%로 김문수 후보가 근소하게 우세를 보였다. 전 주 충청권 지지율은 이재명 46%, 김문수 29%로 압도적으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이재명 36%, 김문수 45%로 김문수가 앞서기 시작했다. 전 주는 이재명 41%, 김문수 39%였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이 전 주 48%에서 금주 60%로 높아져 보수 결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양상이다.


자영업자에선 이재명 47%, 김문수 42%로 나왔다. 그러나 전주에 이재명 58%, 김문수 32%였던 것과 비교하면 역시 큰 차이가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 ‘커피 원가 120원’ 발언 후폭풍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7.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 4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27 07.15 24,9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8,5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2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612 유머 리센느 꼰대 순위.jpg 1 13:27 84
3116611 이슈 나 좀 도와줘라... 1 13:24 368
3116610 이슈 중국집에서 짜장면 가격을 내린 이유 10 13:23 1,210
3116609 유머 류현진) 아빠 퇴근 하면 엄마랑 진실의 방으로 가야 하는 아들 3 13:21 876
3116608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돌비시네마 포맷 추가 등록 2 13:21 180
3116607 이슈 남편은 좀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폰을 끄는 버릇이 있음 17 13:19 1,667
3116606 정보 부산 시내 거리를 걷다보면 나는 냄새의 정체 9 13:19 1,274
3116605 기사/뉴스 [속보]'경산 친구 살해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24세 정재환 12 13:16 1,991
3116604 이슈 의외라는 군대 개빡센 근무지 간 넉살,임영웅 3 13:15 943
3116603 기사/뉴스 [단독]"몸값 올리려고" 제주경마 금지약물 투여 몽골인 구속 6 13:15 383
3116602 기사/뉴스 허경환 ‘유퀴즈’에 미련 뚝뚝 “전화 오면 당장 뛰어가”(라스) 4 13:14 647
3116601 이슈 한국 좋아하던 16살 몽골 소년, 5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로 27 13:11 1,751
3116600 기사/뉴스 서인영, 원조 '중소의 기적'…"쥬얼리 시절 다리 부러져도 활동" 설움 토로 (개과천선) 2 13:11 439
3116599 기사/뉴스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14 13:10 1,094
3116598 이슈 [월드컵]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상승하는 팀 2 13:10 967
3116597 유머 동생한테 조롱당하는 하이닉스 주주 15 13:09 2,835
3116596 기사/뉴스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뤄야” 9 13:07 499
3116595 이슈 한국에서 대박 친 대만드라마 31 13:06 3,970
3116594 유머 랜덤비빔밥의 종결자 끝판왕 최종보스 10 13:04 1,179
3116593 기사/뉴스 고영욱 "日 AV배우 하고파" 발언, 일본까지 일파만파 '망신살 2 13:04 1,006